새해 운세 한 번 보세요. 이곳을 찾으시는 님들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동대산- 김성환 / 정 하나 준 것이 1.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 카테고리 없음 2006.01.03
"열두 달 끝자락에서" "열두 달 끝자락" 잰걸음으로 달려온 을유년(乙酉年)... 새해의 밝아오는여명 속에 부풀기 만했던 그 가슴으로 달려가 맞이했던 을유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면서한해의 결실을 역사의 장에 담는다. 보람과 아쉬움의 일들을뒤로하고 올 한해에도 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머리 숙여 감사 .. 카테고리 없음 2005.12.30
▒ 넘 웃겨서 퍼온 거~지 ▒ ▒ 넘 웃겨서 퍼온 거~지 ▒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 나열합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