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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운수 한 번 보세요.>
김성환 / 정 하나 준 것이 1.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2.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