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투리.. 볼륨을 올리고 플레이 버턴을 눌러 보면. 참 재미있어요. 십만 양병설을 주장한 강원도 강릉 사람 이율곡 선생의 사투리를 못 알아들으셔서 선조 임금께서 결국 임진왜란을 당하고 말았다는~~ ㅎㅎ *^^* "전하! 자들이 움메나(얼마나) 빡신지(억센지), 영깽이(여우) 같애가지고 하마(벌써) 서구문물을 받.. 카테고리 없음 2005.12.20
몸과 마음이 함께 분주함으로 바쁜 12월.. 이곳을 찾으시는 님들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동대산- <▲ 파프리카 농사 이렇게 지어서 수확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위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지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몸과 마음이 함께 분주함으로 바쁜 12월.. 12월이면 이렇게 모든것이 아쉽기만 하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05.12.17
너는 왜...! ▒▒넌 왜 안 짖어?▒▒ 앞집 수탉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수되었는디 새벽 잠.. 카테고리 없음 200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