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선채소 꾸러미... 9월 3주차 여섯품목으로 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특우농원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환경농산물을 여섯품목으로 준비했습니다.
▶ 부추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부추재배기간 : 4월중순~9월까지, 10월~익년3월까지는 휴면
비타민의 보고 약선채소 . 건강채소 부추!!
고랭지에서 재배한 신선함을 그대로 ~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이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은 채소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위장에 좋고 기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기력을 보호하고 간(肝)의 채소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기누설에서도 방송(2016, 3,6)
명의가 제안하는 암을 이기는 밥상 /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부추!!
특우농원에서 재배되는 부추는 색이 짙고 향이 진하면서 첫맛은 맵고 아삭하며
진액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비타민A,칼륨,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부추..
요리 : 젓갈겉절이 무침, 부추전, 부추김치, 각종 볶음, 장아찌 등
부추는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다른 재료와 곁들이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으로 먹기보다는 볶음,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부침과 같이 열에 익히는 조리법을 사용하면 더 많은 양의 부추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고랭지부추 진액, 부추 분말 생산>
특우농원에는 밥 지을 때마다 부추즙 1~2봉 넣어서 활용하고 있는데
부추의 특이한 향과 찰기가 있어 밥맛이 굿~
그리고 생선,닭,오리,돼지고기,등 각종 요리 할 때 부추즙을 넣어 활용하구요
그 외 국수할 때 면에 부추즙을 넣어 먹고요, 활용할 곳이 너무 많아요.
부추에 대한 이야기
예로부터 부추를 일컫는 말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고 하여 정구지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 한다고 하여 온신고정
남자의 양기를 좋게 한다고 하여 기양초
이외 월담초, 파옥초, 파벽초 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봄 부추는 인삼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
● 부추 씻은 첫 물은 아들은 안주고 사위에게 준다.
● 봄 부추 한단은 피한방울 보다 낫다.
● 부부사이가 좋으면 집 허물고 부추 심는다. 는 말들은
부추의 말들로써 부추의 수식어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이죠.
부추 씻은 첫 물은 아들 안주고 사위에게 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 채소.
<아들에게 주면 좋아할 사람이 며느리이니 차라리 사위에게 먹여 딸이 좋도록 하겠다는 뜻>
● 초물 부추는 사위에게도 안준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ㅎ
▶ 아욱: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아욱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먹거리
한의학에서는 아욱을 동규라고 부르며 아욱씨는 동규자라고 부르며 많이 사용한다.
동규자는 비만, 변비의 치료제로 활용되어 왔다.
아욱은 칼슘이 풍부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며, 산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채소이다.
아욱은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 A, 칼슘, 인, 단백질 성분이 많고 특히 칼슘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알칼리 식품이다.
아욱은 채소 중 영양가가 높은 시금치보다
단백질은 2배, 지방은 3배, 칼슘은 2배나 많이 들어있는 먹거리다.
비타민 C도 많은 편이며 무기질도 풍부하여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채소라 학교급식 국거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요리
아욱은 연한 줄기와 잎을 먹는데 주로 국을 끊여 먹는다.
줄기의 껍질을 벗기고 힘있게 치대어 풋내를 없앤 다음
마른새우, 된장 등을 풀어 아욱된장국, 불린 쌀을 넣어 끓이면 아욱죽으로 먹기도 하며
아욱의 잎을 삶아서 쌈을 싸서 먹기도 한다.
아욱은 국으로 끓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요리상식 / 아욱 다듬기
줄기의 억센 껍질을 벗겨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아욱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물에 바락바락 헹군다
아욱은 여러번 바락바락 씻어주어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요리사전 / 쌀뜨물 사용하기
쌀뜨물은 구수하고 비타민이 풍부해요. 쌀을 2~3번째 씻은 쌀뜨물을 사용해주세요
▶ 적축면상추,청치마상추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요즘 식생활이 다양화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상추...!!
상추는 고려시대부터 먹어 온 전통 채소로, 몽고의 침입으로
원나라에 공물로 보내진 여인네들은 궁중의 뜰에 상추를 심어 놓고 먹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망국의 한을 달랬다고 합니다.
이를 눈여겨보던 몽고인들에게도 상추쌈은 큰 인기였는데, 특히 고려상추는 맛과 질이 좋아
천금을 주어야 씨앗을 얻을 수 있다 하여 '천금채'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상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륨이란 성분이 있어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주고,
숙면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채소로 알려져 우리식탁에 자주 오르는 먹거리입니다.
요리 : 상추쌈으로 먹어도 좋지만 샐러드,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단 맵거나 짠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 가시오이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이용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특우농원의 오이는 접을 붙이지 않고
실생으로 노지재배를 하고 있어 못난이가 많지만, 맛과 향은 특별합니다.
▶ 당조마일드고추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이용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당뇨의 혈당을 떨어뜨리는 기능성고추
맵지않아 어른 아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비타민 함량이 높은 신개념 풋고추!
파프리카 맛이 나며 아삭하여 먹기가 좋습니다.
▶ 보라무,가을무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이용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보라무 원산지 보르도(Bordeaux)는
프랑스 아키텐 지방의 지롱드 수도로 보르도 와인으로 유명하다.
보르도 와인 빛깔과 비슷하다 해서 보르도무라 부르고 있다.
보라색 보르도무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컬러푸드 채소.
잘 무르지 않고 아삭함이 좋아 동치미 쌈무 샐러드 생즙차로 먹을 수 있다
100세 시대에 가장 떠오르는 화두는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죠.
어차피 수명이 길어진 건 사실인 만큼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큰 숙제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음식이 약이라는 말과 함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해발600고지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 스마일빌리지 상옥..
싱싱한 과일과 야채가 무르익는 특우농원에서 준비한
생산이력이 분명한 먹거리를 드시며 우리가족 건강 챙겨요.
생산이력, 레시피 등 자세한 내용은 특우농원 쇼핑몰 꾸러미 게시판에서 확인
쇼핑몰검색 : 특우농원 / http://teukwoo.com 문의 010-3518-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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