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아 동네 개라고 불러지고 있는 사랑이의 새끼 한마리를 분양받던(11/5)날 ...어미와 헤어지기 전 기념촬영..ㅎㅎ...깜순이가 우리 집에 와서 너무 영리하고 똘똘하여 이 늠이 제법 장난을 치며 행복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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