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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함께 분주함으로 바쁜 12월..

특우 2005. 12. 17. 06:29
이곳을 찾으시는 님들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동대산-




<▲ 파프리카 농사 이렇게 지어서 수확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위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지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몸과 마음이 함께 분주함으로 바쁜 12월.. 12월이면 이렇게 모든것이 아쉽기만 하는데 12월 남은시간은 길지 않은데 추위는 길게 남은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그리운 시간 12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남지 않는 올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면서 키타연주 노래 한 곡 소개해 봅니다. =동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