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날은 약선채소 꾸러미 모듬으로 작업하는 날..
2월 2주차 꾸러미는 일곱품목으로 준비했습니다
특우농원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고랭지겨울무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가을무 / 소형무 / 무청 / 무시래기 / 고랭지가을무
산삼에 버금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효능이 다양한 무...
특히 서리를 맞은 가을무는 맛이 최고
무는 배추,고추와 함께 우리식탁에 꼭 필요한 3대채소
서리를 맞은 무는 생으로 먹으면 아삭함이 좋아요.
서리를 맞은 무는 생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는 주스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는 무말랭이를 할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잎은 무시래기를 할 수 있습니다.
MBN 천기누설에 소개된 무 주스...
무의 영양을 100%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주스로 마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천연소화제라 불리는 무 주스로 활용해 보세요
생채, 깍두기, 찌개, 김장용, 국끊일때, 무말랭이, 무잎은 시래기로~
가을무가 해발600고지 하우스내에서
가장 추운시기 12월~1월, 부직포를 덮어 야간 영하의 온도를 견뎌내었다.
<1월중순 최종 수확 후 냉장보관>
▶ 고랭지냉이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초겨울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특별한 맛을 지닌 고냉지냉이와 시금치...
해발600고지에서
영하10~15도 기온에서도 견뎌내어 맛,향기,당도는 최고이다.
냉이 요리 :
나물,냉이국,냉이콩가루국
찌개,무침(된장,고추장),튀김,김밥재료,라면끊일 때 등
▶ 고랭지 시금치: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포항지역에 겨울철시금치는 맛이 특별하여 "포항초" 시금치로 유명합니다.
9월 중순~하순에 씨앗을 뿌려 이듬해 3월까지 수확하는작형으로
노지재배와 하우스내 비가람재배를 합니다.
노지재배는
한겨울 추위 속에서 바닷바람과 눈서리를 견디느라 땅바닥에 붙어 자라며,
직립형인 일반 시금치와는 달리 옆으로 퍼진 형태로 자라는 시금치는
겨울바람을 맞으며 자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
특우농원의 겨울철 수확 시금치는
9월중순~하순에 하우스내 비가림재배와,노지재배로 파종을 합니다.
비가림재배 시금치는 11월중순경부터 솎음 수확이 시작되고,
노지재배 시금치는 11월말쯤부터 솎음 수확을 하여 출하를 하게됩니다.
비가림재배는
직립형인 시금치이고, 노지재배는 옆으로 퍼진 형태로 자라는 시금치..
바닷가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시금치가 유명하다면,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재배된
시금치도 향과 맛이 특별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있습니다.
성장 환경 때문에
잎이 두꺼워 삶아도 흐물거리지 않아서 씹는 맛이 좋습니다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려면
국보다는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철분, 칼슘이 풍부한 시금치..
뿌리가 붙은 고랭지 시금치 ...
▶ 쌈, 겉절이배추: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쌈배추 특징
결구용 배추를 재배하여 잎을 하나씩 따내는 채소입니다.
저장성이 좋고 맛이 고소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농록색의 쌈배추
요리는..
쌈용으로, 겉절이김치, 물김치, 살짝데쳐 쌈이나 나물로, 고기와 함께
된장국으로, 살짝데쳐 된장무침, 살짝데쳐 젓갈양념에 쌈으로 좋아요
▶ 보라무: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 더덕 : 해발400고지 특우농원에서 자연농법으로 재배
독특한 향취가 으뜸인 더덕은 약간 쌉쌀한듯 하면서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사삼,또는 백삼이라고도 부른다.
더덕에는 칼슘,인,섬유질,사포닌 등 영양이 있다.
요리 : 더덕구이,무침,장아찌,생채,강정,꼬지산적,초고추장 샐러드,튀김 등
요리팁 : 더덕강정을 만들때, 부추나 시금치를 데쳐 더덕에 돌돌말아
녹말과 밀가루 소금조금 넣고 반죽을 해서 튀김옷을 입힌다.
밀가루만 하는것 보다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튀김이나 기름이 더 깨끗해요.
▶ 곰취 절임나물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입맛 돋우는데 좋은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독특한 향과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곰취...!!
곰취는 깊은 산속 곰이 먹는다 하여 곰취로 불려지고 있어요.
톡쏘는 맛이 아닌 부드럽게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
햇나물이 나오기전 먹을 수 있게 곰취잎과 줄기를
소금물, 양념에 절임을 하거나 데쳐서 건조하여 묵나물로 활용
오래 보관 해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곰취장아찌, 곰취절임
곰취 어디에?
곰취는 다른 부위보다 잎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본래 한방에서 뿌리줄기를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요리 :
1, 곰취절임 나물을 깨끗한 물에 담가 약간 우려내거나 행군다.
2, 행군 곰취절임나물 물기를 꼭 짠 뒤에 총총썰어 양념으로 무침 등 요리
3, 곰취절임나물에 고기나 삼겹살을 싸서 먹으면
곰취 특유의 향이 고기의 느끼함을 없애줘서 맛이 깔끔합니다.
100세 시대에 가장 떠오르는 화두는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죠.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차피 수명이 길어진 건 사실인 만큼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큰 숙제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음식이 약이라는 말과 함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해발600고지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 스마일빌리지 상옥..
싱싱한 과일과 야채가 무르익는 특우농원에서 준비하고
생산이력이 분명한 먹거리를 드시며 우리가족 건강 챙겨요.
생산이력, 레시피 등 자세한 내용은 특우농원 쇼핑몰 꾸러미 게시판에서 확인
쇼핑몰검색 : 특우농원
문의 010-3518-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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