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선채소 꾸러미...
12월 3주차 꾸러미는 무농약 친환경농산물로 준비했습니다
특우농원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가을무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이용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가을무 / 소형무 / 무청 / 무시래기 / 고랭지가을무
산삼에 버금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효능이 다양한 무...
특히 서리를 맞은 가을무는 맛이 최고
무는 배추,고추와 함께 우리식탁에 꼭 필요한 3대채소
서리를 맞은 무는 맛과 아삭함이 좋아요.
서리를 맞은 무는 생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는 주스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는 무말랭이를 할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잎은 무시래기를 할 수 있습니다.
MBN 천기누설에 소개된 무 주스...
무의 영양을 100%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주스로 마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천연소화제라 불리는 무 주스로 활용해 보세요
생채, 깍두기, 찌개, 김장용, 국끊일때, 무말랭이, 무잎은 시래기로~
▶ 보라무/자색무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 고랭지 시금치: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포항지역에 겨울철시금치는 맛이 특별하여 "포항초" 시금치로 유명합니다.
9월 중순~하순에 씨앗을 뿌려 이듬해 3월까지 수확하는작형으로
노지재배와 하우스내 비가람재배를 합니다.
노지재배는 한겨울 추위 속에서 바닷바람과 눈서리를 견디느라 땅바닥에 붙어 자라며,
직립형인 일반 시금치와는 달리 옆으로 퍼진 형태로 자라는 시금치는
겨울바람을 맞으며 자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우농원의 겨울철 수확 시금치는
9월중순~하순에 하우스내 비가림재배와,노지재배로 파종을 합니다.
비가림재배 시금치는 11월중순경부터 솎음 수확이 시작되고,
노지재배 시금치는 11월말쯤부터 솎음 수확을 하여 출하를 하게됩니다.
비가림재배는 직립형인 시금치이고, 노지재배는 옆으로 퍼진 형태로 자라는 시금치...
바닷가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시금치가 유명하다면,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재배된
시금치도 향과 맛이 특별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있습니다.
성장 환경 때문에 잎이 두꺼워 삶아도 흐물거리지 않아서 씹는 맛이 좋습니다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려면 국보다는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철분, 칼슘이 풍부한 시금치..
▶ 청경채: 중국 배추의 일종인 채소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청경채는 중국요리에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기능성채소입니다.
겉절이,된장무침,샐러드,녹즙,청경채굴소스볶음, 샤브샤브 등 데쳐 먹으면 영양가 높아요.
▶ 쌈, 겉절이배추: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쌈배추 특징
결구용 배추를 재배하여 잎을 하나씩 따내는 채소입니다.
저장성이 좋고 맛이 고소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농록색의 쌈배추
▶ 근대: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밤 낮 일교차가 점점 커지는 계절입니다.
이런 계절에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제철 채소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부터 가을에 먹으면 더욱 좋은 채소! 근대 를 이용한 요리로 가족 건강챙겨요.
근대는 남유럽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잎이 무성하고 줄기는 굵은 편으로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산지인 지중해에서는 수많은 요리에 사용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된장국 등
뜨거운 국물에 익혀 무침으로 먹거나 근대를 쌈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근대에는 비타민 A 성분, 칼슘, 아미노산이 풍부한 먹거리 채소입니다.
▶ 청치마상추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유황, 프로폴리스 등 유기농자재를 사용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요즘 식생활이 다양화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상추...!!
상추는 고려시대부터 먹어 온 전통 채소로, 몽고의 침입으로
원나라에 공물로 보내진 여인네들은 궁중의 뜰에 상추를 심어 놓고 먹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망국의 한을 달랬다고 합니다.
이를 눈여겨보던 몽고인들에게도 상추쌈은 큰 인기였는데, 특히 고려상추는 맛과 질이 좋아
천금을 주어야 씨앗을 얻을 수 있다 하여 '천금채'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상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륨이란 성분이 있어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주고,
숙면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채소로 알려져 우리식탁에 자주 오르는 먹거리입니다.
요리 : 상추쌈으로 먹어도 좋지만 샐러드,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단 맵거나 짠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100세 시대에 가장 떠오르는 화두는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죠.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차피 수명이 길어진 건 사실인 만큼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큰 숙제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음식이 약이라는 말과 함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특우농원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발600고지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 스마일빌리지 상옥..
싱싱한 과일과 야채가 무르익는 특우농원에서 준비한
생산이력이 분명한 먹거리를 드시며 우리가족 건강 챙겨요.
생산이력, 레시피 등 자세한 내용은 특우농원 쇼핑몰 꾸러미 게시판에서 확인
쇼핑몰검색 : 특우농원
문의 010-3518-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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