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옥 해발600고지에 위치한 특우농원에는
가시오가피순을 기르기 위해 오가피나무를 자르는 작업을 했다.
오가피나무를 자른 후,
봄에 돋아난 오가피순은 고사리처럼 대궁이가 있는 고급나물로 탄생된다.
오가피순채취는 해분의 따라 시기가 다르다.
5월초순~5월말 사이에 채취를 하게 된다.
▼ 가시오가피나무를 자른 후, 3년만에 줄기를 예초기 톱날로 자르는 작업을 했다 2015, 2/23
▼ 태산,특우가족이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 5년만에 자르기를 하는 오가피밭
▼ 자른 오가피나무 일부는 약제로 쓰려고 한다.
▼ 오가피나무를 자른 후, 눈이 내렸다. 201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