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지난 3월부터 오가피순을 예약 주문해 놓고 많이 기다렸습니다.
예약 주문 된 오가피순은 5월6일부터 발송시작 됩니다.
▼ 오가피순 첫 수확 / 2015년 5월2일
친환경농법으로 잡초와 함께 오가피순을 키웠습니다.
오가피순은 수확기간이 짧아 예약주문을 받습니다.
발송시기 : 5월초순~5월중순 순차 발송
※ 수확시기 및 수확량에 따라 발송시기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예약해 주세요!
고객여러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예약주문을 받습니다.
인간의 몸을 다스린다는 뜻을 가진 오가피..!!
수험생을 비롯한 각종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먹거리입니다.
※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박스에 아이스팩을 넣어 발송합니다.
※ 사과즙을 얼려 아이스팩과 함께 넣어 발송합니다
사과즙은 녹으면 드셔도 됩니다.
인간의 몸을 다스린다는 뜻을 가진 오가피..!!수험생을 비롯한 각종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먹거리입니다.
◎ 제2의 산삼이라 불리는 오가피나무에서 자란 어린순은 맛과 향이 독특하여 입맛 없을 때 영양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 인간의 몸에 오가피가 좋다는 것은 동의보감에서 입증하듯 소련의 부레키만에 의해 독특한 생물활성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연구가 갈수록 더해 가고 있다.
◎ 오가피는 오갈피라고도 하는데 산삼과 함께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이들의 잎사귀는 다섯 손가락을 벌린 모양으로 산삼과 똑같이 생겨 싹이 돋아날 때에는 심마니들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라 한다.
◎ 나무로 되어 있으면 오가피이고 풀로 되어 있으면 산삼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가피와 산삼은 같은 곳에서 절대 자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자생 오가피 한반도산은 최근 발견된 2종을 포함해 모두 18종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고유종은 8종이라고 합니다.
오가피는 잎, 줄기, 뿌리를 약용으로 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뿌리입니다. 하지만 뿌리는 계속 재배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만 사용하고 잎이나 줄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 이시진의 본초강목에는 "한 줌의 오가피는 한 마차의 금옥을 얻는 것 보다 낫다"고 극찬하였고
▶ 한약집성방에는 "오래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늙음을 견디게 한다"고 하였다.
- 어린 순은 나물로 이용- 껍질,근피는 약용외에도 차나 술로 이용- 잎은 가루로 만들어 국수,빵,과자,떡, 등에 첨가제로 이용- 뿌리는 약용외에 오가피주 이용
오가피 차 만드는 방법
1. 차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은
오가피를 잘게 쓸어서 자르고 물 5리터에 오가피 100g을 넣고 끓이는데, 끓고 나서 매우 약한 불로 2시간쯤 달여서 담황색의 차가 되면 유리병에 따라내고 다시 물을부어 한시간쯤 더 달여 재탕을 해서 먼저 따라둔 차와 섞어 냉장고에 두고 먹는다. ( 연하게, 너무 진하게 드시면 간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보리차 처럼 연하게 끓여서 먹는다.)
2. 술로 만들어 드시는 방법 ① 재료를 적당히 썰어서 항아리에 넣고 재료 2~3배의 독한 술을 붓고 밀봉하여 냉암소에 3~6개월 정도 보관하면 술이 되는데, 오가피주는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니 일 년 이상 두어 완전히 숙성시킨 후에 먹는다.
② 나무껍질과 뿌리껍질, 잎, 열매 등을 솥에 많이 넣고 약한 불에 2~3일 정도 푹 고아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다시 국물만 뭉긋한 불에 2~3일 정도 고으면 조청처럼 되는데, 술밥과 누룩을 두고 이 조청처럼 된 물을 넣어 발효시키면 훌륭한 약술이 된다.
③ 오가피는 평상시에도 자양강장약이나 건강보조식품처럼 두고 먹기에 좋은 약재이니 차나 술로 담궈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백숙이나 고기 삶을때 넣으면 잡냄새도 잡아주고 육질이 좋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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