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모종/곰취씨앗파종/곰취재배

 

특우네의 올해 농사중 첫번째는

2월1일 당조고추씨앗 6000립 파종에 이어 두번째 곰취씨앗 파종을 했다

 

 

▼ 2015, 2/15, 곰취씨앗 2되 침종

소독 및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물에 목초액을 사용했다.

 

▼ 3일동안 싹틔우기 과정을 거친 곰취씨앗...

 

▼ 산파 육묘판을 이용해 파종을 한다.(상토40포 준비)

 

▼ 2015,2/18

600고지 특우농원에는 육묘장준비를 하지 못해

올해는 태산농원하우스에서 육묘장을 만들었다.

 

▼ 특우,태산가족들이 육묘판에 상토를 담고 있다.

 

▼ 육묘판 240개 준비

 

▼ 곰취씨앗 파종

 

▼ 곰취씨앗 파종 후 상토로 복토

 

 

▼ 복토 후 충분한 물주기

 

▼ 햇볕이 있을 때 온도를 높이기 위해 비니루를 덮었다.

야간에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난방필름을 설치했다.

해가 넘어 가는 시간부터 다음날 해오름까지 3중으로 보온을 한다.

아침에 해가뜨면 보온덮게를 벗겨주고,

기온이 따뜻하면 속비닐을 벗겨주고,

모종판이 마르면 적당한 물주기를 하고,

10일간격으로 작물보호제 사용으로 병해예방을 하면서

앞으로 50~60일동안 모종키우기를 하여 4월중순부터 노지에 정식을 하게 된다.

 

▼ 곰취씨앗을 파종 후 모종판에는 난방필름을 설치했다.

 

▼ 2013년 2월, 곰취모종판에 설치한 난방필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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