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우네 올해 농사는 모종을 키우는 온상준비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밤에 최저 기온이 영하10~20도가 오르 내리는 요즈음의 날씨이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서도 농사에 필요한 종자파종은 해야 한다.
올해 특우네 농사중 제일먼저 시작하는
곰치모종 기르기는 두가지 방법으로 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1, 곰취종자를 하루동안 물에 담궜다 건져 양파자루에 담아
냉장고에 일주일간 냉동시켰다가 꺼내어 얼지 않는 장소에서
수분유지를 하는 관리를 하여 자연발아 시켜
볍씨 산파육묘상자를 이용해 싹틔우기하여 모종키우기를 하고,
(곰취씨앗 1.5kg)
2, 128구트레이 한구멍에 5~10개씩 마른씨앗을 파종해
자연얼림 휴먼타파를 거치는 과정을 거쳐 하우스에서 모종키우기를 한다.
(곰취씨앗 1.5kg)
▼ 물에 침종할 곰취씨앗 1.5kg
▼ 해발600고지 무농약인증 농지 하우스가 있는 곳 눈위에서 인증샷 남기고
▼ 집에서 곰취씨앗을 물에 침종 / 2013, 1,23
▼ 곰취씨앗을 하루동안 침종후 양파자루에 담아
냉동실에서 일주일간 휴면타파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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