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경상북도수목원 전망대에서 새해일출을 ...

특우 2010. 1. 2. 06:31
▼ 2010년 1월1일,

체감온도 영하15도의 추위를 느낄정도로 찬 바람이 세차게 부는 새해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경상북도 수목원 전망대에 오르니 서쪽(상옥방향)에는 아직 달이 보인다.

07시29분


새해일출을 보기 위해 수목원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동쪽 호미곶 방향을 바라보며

해가 떠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07시30분


해가 돋을 호미곶 방향에는 구름이...07시33분


▼ 호미곶방향에서 구름 위로 떠오르는 새해일출 모습...07시35분


▼ 흥해에 사는 손대협후배가 아들과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


▼ 새해소망을 빌며 일출을 보고 있는 모습...


▼ 수목원전망대


▼ 본인의 모습..아들이 한 컷..


▼ 새해 일출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ㅎㅎ


▼ 12월22일자로 공군 복무를 마치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아들 민수..


▼ 전망대에서 수목원 주차장으로...


▼ 수목원 주차장에 와서..07시54분


▼ 군 생활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나는 선 후배 사이 인 최인규와 김민수...


▼ 일출을 보고 과메기를 구입하기 위해 청하 장터로 왔다


▼ 장터에서 마을에 사는 윤시철씨 부부를 만나고..


▼ 청하장터의 모습


▼ 연탄난로 위에 국화빵을 굽는 모습을 담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