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의 1농장을 찾은 방문단이 무농약방법으로 재배한 파슬리를 따보며..8월16일 오전10시26분
▼ 한창 수확중인 무농약 오이맛 풋고추 하우스에서...
하루속히 지주대를 세우고 줄을 설치해야 하는데 시간이 영...8월10일 오후
▼ 이곳 풋고추 하우스에는 지주대를 세우는 중이다..전에 사용했던 지주대가 짧아 2개씩 전선타이로 연결하여 하우스 중간 파이프에다 고정을 하고 있다.
▼ 수확한 풋고추는 요런 규격의 박스에 담아 출하를 하고...
▼ 150여평 하우스에서 매일 70~100kg 풋고추를 수확, 현장에서 4kg박스포장 하여 전자상거래 및 농산물시장으로 출하를 하고 있다..계속 관리 잘 하여 추위가 올 때까지 수확할 계획이다.
▼ 6월20일에 정식한 토마토의 모습...
500여평 면적에 4000종 토마토가 심겨져 이제 수확이 시작 되었다...8월11일 오후
▼ 40여일 장마 속에서 잘도 견뎌낸 단호박 수확을 하고 있다.
비 때문에 초기에 달린 단호박 밖에 없다....8월15일 오후
▼ 8월15일 휴일을 맞아 흥해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베트남근로자 3명이 회사책임자와 함께 우리 집에서 일하는 베트남근로자를 찾아 놀러와 단호박 수확하는 일을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
▼ 통풍이 잘 되는 창고에 보관하여 겨울까지 인터넷으로 판매할 준비를 하고..
단호박이 착과 되는 시기에 일손이 부족하여 공금대를 설치해 주지 못해 땅에 닿은 부분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특유의 흙내음 정기를 받은 단호박 맛은 일품이리라~~
▼ 2농장에서 재배한 양배추는 상인에게 매매를 하여 8월19일 새벽5시부터 인부들이 양배추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오랜 장마 비 속에서 잘도 견뎌 예상외로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이제 고랑에 깔아 놓은 부직포 걷는 작업을 해야 한다. 06시46분
양배추밭 위에 보이는 것은 옥수수 밭이다. 현재 한창 수확을 하면서 예약주문 고객님들에게 보내고,일부는 무솥을 이용 삶기를 하여 냉동보관하면서 일부는 농산물공판장으로 보내는데 가격이 높은 편이다.
▼ 안개가 자욱하다..
▼ 안전기준에 맞는 농약사용을 했기에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요늠 삶아 빡빡된장에 싸먹으면 맛이 더욱 끝내 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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