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산농원에는 요즈음 이런 농작물 수확과 농사일 등을 한답니다. 옥수수 수확을 하고나서 2기작으로 심은 토말린이란 상추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9월16일 오후)
▼ 여기는 김장배추와 시금치를 심어 봤어요
▼ 옥수수대를 파쇄하여 퇴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축분과 혼합하여 퇴비를 만들어 내년 이곳 농토에 뿌려집니다.
▼ 곰돌이 허수아비가 농장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ㅎㅎ
▼ 채소에는 물이 필수이지요. 대형쿨러가 한꺼번에 많은 면적을 적셔줍니다.
▼ 상추를 포장하고 있는 옆지기
▼ 동네 후배의 도움으로 옥수수대 파쇄 작업을 마쳤습니다. 올해 농장일을 많이 도와준 후배입니다.
▼ 파세리 밭에서 농장 풍경을...
▼ 쿨러가 작동되는 방향에서 수확중인 파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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