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모음

오도리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특우 2008. 7. 20. 07:44

7월19일은 상옥초등(24회)출신 고향회 회원부부(30여명)들이 모여 1박을 하며

총회 모임이 있는 날이다.

 

(고향회는 1980년에 조직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1년에 2회 여름과

겨울에 모임을 가져 오다가 3년전부터는 고향회 모임은 여름에 한 번만 하고  

겨울에는 상옥초등 24회생 동창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고향회에서

주관을 하여 동창회 모임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미리 날짜와 장소는 헨드폰문자로 3회에 걸쳐 공지하고,

회센터에서 음식들을 준비는 하고 있지만 부족한 음식을 더 준비하려고

회장인 이복희친구와 총무인 나는 포항죽도 시장에 들러서 회원부부들이

풍족하게 먹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음식들을 준비하여 오도리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7시가 지나고 있었다.

 

도착하니 울산에 사는 친구부부가 제일먼저 와서 회 한접시 내놓고

확트인 바닷가에서 오붓하게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중략

 

== 사진을 크게 보시려면 이미지위에서 클릭해 보세요 ==

 

 

▼ 오도1리에서 칠포방향 바닷가를 바라보며 / 오후 7시20분경


▼ 오도1리마을 바닷가를 바라보며


▼ 회센터 주인장께서 성계를 채취하러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 오늘 방문한 고객님들에게 싱싱한 성계를 서비스 하겠다며

어두워져 가는 시간에 바다로 들어가고 있는 회센터 사장님의 모습


▼ 이제 몇집의 회원부부가 더 왔네요.



▼ 이제 회센터 사장님께서 성계를 채취하여 바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 어두운데 수고 많았니데이...얼마나 잡았능교..


▼ 힘든 작업을 마치고 나와서 활짝 웃으시는 모습에

우리는 마음이 조금은 편한했답니다.

성계를 맛보게 해주신 사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 이제 어느정도 회원들이 왔나 봅니다. / 오후 7시50분경


▼ 주인사장님이 잠시 건져올린 싱싱한 성계입니다.

보기에는 가시가 있어 징그러워 보여도 이 거 맛 끝내 주니데이 ㅎㅎㅎ

 


▼ 김태윤친구 옆지기와 손명익친구가

성계를 어떻게 장만 할 것인지 의논을 하네요...

회원들을 위해 수고 좀 해주세용 ㅎㅎㅎㅎㅎ


▼ 이제 본격적인 저녁시간입니다. / 오후 8시10분경


▼ 호미곶 방향에서 떠오르는 달님을 바라보며..



▼ 1년만에 만난 회원 옆지기님들도 세상살이 이야기를 나누고 ...


▼ 전 회장과 총무가 장부를 확인하고 있네요

정리 잘 해가지고 넘겨욧 ㅎㅎ


▼ 총무칭구야...

다른 메모지에 옮겨 적는 걸 보니 뭐가 잘 안 맞능교...ㅎㅎ


.▼ 모임이 한창 무르익어 가는 시간대 입니다.


▼ 다음날 아침 오도리 앞바다의 모습입니다.

바다에 앉아 있는 갈메기가 평온해 보이네요


▼ 회센터에서 얼큰하게 물회 한 그릇씩 아침을 먹고

상옥에서 2차모임을 가지기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밤에 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간 회원들이 더러는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남아서 고향회 모임을 뜻있게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가족 여러분 수고 만땅 했니데이^^

이제 2차 모임으로 넘어 가니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