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길 바랬습니다.
배가 출출할 때 산사에서 먹는 산채비빔밥은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담아온 초파일 산사의 풍경 모습을 나눠 봅니다.
음악을 들으시려면 ▶ 를 클릭하세요
갓 바 위 / 윤정아
'종교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닦는 108배 (0) | 2008.10.30 |
---|---|
2008년 초파일날 자양 충효사에서.. (0) | 2008.10.13 |
석가와 예수(너무나 비슷한 탄생 이야기) -3- (0) | 2008.01.29 |
석가와 예수(하늘에서 내려온 두 성자) -2- (0) | 2008.01.03 |
석가와 예수 (교리 보다는 가르침이..) -1- (0) | 200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