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몸 배추 저림 파동 이후, 중국산 김치 수입 정상 [2편]

중국, 알몸 배추 저림 파동 이후, 중국산 김치 수입 정상으로~

 

 

특우 / 김대현 (정열) 가 2005년~2010년 까지 

포항, 상옥에서 친환경 작물보호제 약국이란 이름으로

농약, 종묘 판매업을 하면서 

중국산 김치와 양념배추에 관해,

특우가 당시 활동했던

카페 20여곳에 수입 중국산 김치에 대한

지적을 했던 정보를

SNS 커뮤니티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공유해 봅니다.

 

당시 김대중 정권에서 우리나라 미래의 먹거리 종자산업까지

외국기업에 팔려 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던 시기에

 

중국산김치 농약 파문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정부간에 갈등으로

우리나라는 중국산김치 마늘, 수입 중단을 들고 나왔으나

중국에서는 반도체수입 중단을 한다며 맞선 결과 

우리나라가 뒤로 물러나며 친중으로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던 역사가 있었다.

 

이 후,

20여년 가까이 지나는 동안

중국에서 재배한 채소로 제조되는

먹거리가 관연 안전한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특우가 농약 판매업을 할 당시,

정부에서 관리가 잘 되지 않은 중국의 농촌 실정은 

우리나라 70년대 농사 짓던 모습으로

농사를 지어 왔기 때문이었다.

 

비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국의 농촌,

수세식이 아닌 제레식 화장실 문화로

(야외 웅덩이에 모이게 했다 가 사용) 각종 채소에

인분을 뿌려 농작물에 영양보충을 해오고 있었으며,

 

우리나라처럼 농약 안전사용 관리 시스템이 아닌

농약 관리가 허술한 틈을 이용해 생산 되었던

중국의 농산물 먹거리들~~ 

 

@ 농약잔류 @ 검사 필요

<현재 농약 잔류검사 미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는 친중 정책이 우선으로

중국에서 수입되는 농산물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남겼다.

특히 피해가 큰 곳은 우리나라 농촌지역의 농민들이었다.

 

당시 국감에서 한나라당 고경화의원이 문제를 제기 했으나

민주당의원들이 걱정할 필요 없다고 답변했었다.

 

이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었던가!!

 

국민들의 건강을 담보로

자기네들 정권 연장에만 급급한 사람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진보정권이

얼마나 잘못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데

국민들 중 일부가 의념에 빠져

잘 잘 못을 평가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동안 국민들에게

독약이나 다름 없는 먹거리가 들어 오도록 방치한 

3명의 정권은 역사의 심판 대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다.

 

이제 다시 보수 정권이 앞으로 5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기 직전에 있는 현재...

정부 기관에 바램은

국가간 교류는 어느 한쪽에 지우쳐서는 아니되며,

국민들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는 먹거리 수입품에는

철저한 관리를 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당시 글 게시했던

다음 시스템에서 카카오 시스템이 다른 관계로

수정 할 수 없는 글들이 있어,

글 내용을 폰에 맞는 수정이 안되어 

당시 게시했던 내용 원본을 공유합니다.

 

폰에서 보시는데 조금 불편이 따르더러도 끝까지 보셔서

가정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22, 3, 25 새벽

시흥에서  특우 / 김대현 (정열)

제   목 : 중국산 김치와 채소에 관해서..
글 쓴이 : 동대산
날   짜 : 2005.10.08
글 출처 : 동대산농원과 식물약국 / http://blog.daum.net/sanghaok
중국산수입농산물 채소류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었던 것에 긴가 아인가 하는 것이 현실로 
드러나면서 앞으로 수입농산물에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요구되어 지면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이 농업에 관련된 일에 종사를 하며 농업인과 같이 생활한지가 20여 년이 지나가고 있다. 
농업인이 농사를 짓는데 사용하고 있는 농약 안전사용 등에 관한 교육을 우리는 농진청으로부터 
매년 관리자 교육을 받아오고 있다. 
이 교육을 받을 때마다 농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이 모여 한마디씩 하시는 
말씀들은 중국에서 수입되는 농산물에 대하여 늘 걱정을 하면서 지적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수입되는 농산물에 농약 잔류와 안전기준검사를 계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건강을 
위하여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과, 중국에서는 조금 개방된 곳 이외에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를 않아 
농사짓는 현 실정은 우리나라 70년대에 농사짓는 방법과 다를 바 없다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70년대에 안전기준 설정이 없었던 시절에 농사를 짓는데 사용했던 농약들을 
한 번 생각해보면 수입되는 농산물 채소류는 농약 안전기준 검사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이기도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농산물이 지금까지 별 관리감독 없는 틈을 이용해 상업인들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늘어나 우리나라에는 현재 중국산 수입채소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수입농산물관리 질서를 바로잡아 간다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텐데, 어쩌자고 
여태껏 방치했는지...소비자와 농업인은 분통이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농산물 먹고 안 먹고는 각자가 알아서 해야 될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되도록 방치한 정부 
담당기관에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군요. =포항에서 동대산=
참고하십시오.
●우리나라에서는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을 위반하여 생산한 농산물은 정부의 농약 잔류검사시 
부적합농산물로 적발될 경우 농업인은 아래와 같은 불이익 처분을 받게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수산물품질관리법을 보면은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으로 부적합판정을 받으면 
출하연기 또는 농산물을 전량 폐기하여야 하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60만원∼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는 농사를 짓는데 현재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농약 사용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친환경(3종류) 농사법으로 생산한 농산물 중에는 저농약 사용으로 생산한 농산물과 아예 
합성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미생물농약과 친환경농자재 등을 이용한 무농약 농사법과 
화학물질은 물론 화학비료 일체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업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저농약 농업, 무농약 농업, 유기농업인증농가 가 생산한 농산물을 보고 
친환경농산물이라고 합니다. 
농약하면 우리 일반인들 대부분은 잘못 된 인식으로 불신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농약도 적용대상 작물에 허용기준치로 잘만 사용하면 한 . 양약의 대상이 사람인 것처럼 
농약의 대상은 식물인 차이뿐이라고 보면 되는데 농약사용자가 남용을 하고 허용기준을 
지키지 않은데서 비롯하여 가끔씩 농약허용치 초과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04년 12월부터는 농약 잔류허용기준 초과 빈도가 높은 농약 3성분으로 상품화 된 
농약 30여 품목은 엽채류에 사용금지 되었거나 안전사용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중국산 김치와 채소에  대하여 대 정부 질의를 한 내용의 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참고하셔서 앞으로 우리 농산물 채소를 많이 애용해 주십시오.  2005.10.08  =포항에서 동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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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원문 글입니다.
고경화 한나라 의원님 대단하시다. 난 요즘 우리 정부가 국민건강 책임이나 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고경화 의원의 납성분 중국산 김치에 대해서 식양청장과 우리당 김정숙 의원은 별 문제 없다며 
묵살하는 여유를 가졌다. 
중국산 김치에 납성 분만 있는게 아니다. 회충알이 득실거린다면 과연 한국사람들 중국산 김치 
싸다고 먹을 수 있겠는가? 
중국에 와서 중국이 채소를 어떻게 기르는지 직접 눈으로 보지 않으면 중국산 김치 그냥 
무해하다고 먹을 수 있겠나? 
중국에 있으면서 이상하게 소화가 안되고 끄덕 하면 설사에 복통에 그래서 난 위장병인지 알고 
소화제만 한 달에 거의 한 통을 먹다시피 했다. 
그런데 회충이 배속에 기생하면 위액을 회충이 먹어서 소화불량에 설사에 복통에 그리고 대장이나 
소장의 수분을 회충이 흡수해서 변비가 난다고 한다. 
난 위장병인줄 알고 있었는데 구충제를 먹고 회충을 퇴치하고 나서 말끔히 이런 소화불량 현상이 
사라졌다. 
회충 알은 공기 중에도 감염된다고 한다. 
중국의 도시 외곽에 나가면 지금도 재래식 화장실이 득실거린다. 
전부 단독주택에 화장실이 없고 공동 화장실이 있다. 
그리고 그 화장실 변을 퍼다가 채소를 기른다. 
중국은 웃긴게 화장실 변을 퍼다가 밭 옆에다 큰 웅덩이를 파고 거기에 인분을 숙성을 시킨다. 
거기 보면 온갖 파리나 쥐가 득실거리고 아주 더러움의 온상이나 다름없다. 
사람인분만 채소에 뿌려 지는 게 아니다. 
도시근교에 온갖 오염된 철분이 함유된 공장폐수를 고대로 퍼 올려 밭에 물을 준다. 
그럼 공기오염에 토양오염은 볼 것도 없다. 공장폐수로 채소를 키우고 거기에 인분까지 
채소 위에다 뿌려된 채소를 먹는다? 
중국산 김치에 대해 제가 몇 번을 식양청이나 보건복지부에 제안을 하려고 했지만 
시간상 하지 못하고 고경화 의원님의 우려를 식양청이나 우리당에서 무시하는 행위를 보고 
제가 중국산 채소에 대해 한마디한다. 
납성분 문제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고 중국에서 우선은 채소를 재배하면서 지금도 인분을 
뿌려대고 있어요. 제가 직접 인분 뿌리는 장면 사진을 보여주면 믿을까? 
저는 중국에 온지 5년이 되는데 어느 날 한국 분 집에 놀러가서 애들 먹으라고 사 논 
구충제를 보고 그동안 중국 생활 중에 반신반의하며 회충이 설마 있을까 하며 회충약을 
집어들고 먹어도 될까 물었습니다. 
한국 분이 하나 먹어 하며 주더군요. 그래서 먹었습니다. 
다음날 대변을 보는데 우리집 화장실 변기가 물이 잘 나가지 않아 항상 물을 몇번 내려야 
하기에 우연히 변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심봤다를 했어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회충이 보이더군요. 설마 했는데 중국에서 인분을 뿌린 채소를 먹고 
회충이 기생한거죠. 그동안 설마설마 해서 한국에 가면 구충제를 몇 번 먹었어요. 
한국인들은 상추를 먹고 익히지 않은 채소를 먹고 김치를 먹기 때문에 중국에서 인분을 뿌린 
채소를 먹으면 100% 회충이 기생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지금 중국산 인분뿌린 배추로 김치를 
담가 만약에 한국에 들어가면 우리 국민생활이 위태롭게 되지요. 
지금 중국은 100% 비료대신 인분을 그냥 채소 위에 뿌려 댑니다. 
생리대 포함 그냥 뿌리더군요. 
제가 고경화 의원님께 부탁하고 싶은 것은 만약에 소금에 염장을 하면 회충 알이 그냥 죽는지 
아니면 염장을 해도 회충 알이 기생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약에 염장을 해도 회충알이 기생할 수 있고 다대기는 염장을 하지 않기에 파나 다른 무채에서 
회충 알이 기생해서 김치에 들어가면 100% 회충이 있다고 봐야 하죠. 
중국산 김치 샘플 조사에서 한번 회충알이 기생하는지 조사를 해보면 어떤지요? 
우리 국민건강이 지금 중국산 때문에 위험에 직면해 있는데 우리 정부나 우리당에서는 두손 놓고 
지켜보고만 있어 한심할 따름입니다. 
중국산 김치 때문에 우리 농민이 죽는 건 둘째치고 우선 우리 국민의 건강이 위태롭게 되고 
70년대 사라진 회충이 다시 중국 때문에 출현한다는 말입니다. 
제가 회충을 보고 얼마나 충격을 먹었는지 지금은 절대 중국에서 상추는 먹지 않고 설사 
먹더라도 집에서 수돗물에 수 번을 잘 씻어 먹고 김치도 직접 집에서 담가 먹습니다. 
믿지 못해서요. 
그래도 못 믿어서 구충제를 한 달에 한번 심심할 때 약국에 가서 사서 먹고 있어요. 
우리 관광객들 이런 사정 몰라 중국에 수없이 여행 와서 상추 먹고 채소 먹고 갑니다. 
중국에 다녀간 대부분의 사람들 회충알을 먹고 갈 확률이 100%인데 한국사람들은 중국이 
아직도 인분을 뿌려 채소를 기른다는 것을 모릅니다. 
필히 한국에 가서 구충제 먹기 운동부터 정부는 펼쳐야 합니다. 
이러다가 우리 70년대 사라진 회충이 다시 출현합니다. 
중국산 김치에 대해서 회충알 샘플조사를 한번 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중국음식은 날것으로 생식하는 것이 거의 없다. 모두 기름으로 튀기거나 
채소를 익혀 먹는다. 그런데도 회충이 기생하는걸 보면 아마 소금으로 염장을 해도 필히 
회충알이 기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삼겹살에 상추를 먹기 때문에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가 훨씬 높다. 
그런데도 매년 엄청난 숫자의 한국인이 중국여행을 오고 간다. 
우린 지금 설마 지금도 회충이 있을까 하면 안심을 하고 구충제를 먹지 않는다. 
그러나 부탁하고 싶다. 
중국에 여행 다녀오신 분은 필히 한국에 가서 제일 먼저 먹어야 할 것이 바로 약국에 가서 
구충제 사먹기 운동부터 우리 스스로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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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동대산이 가입 해있는 맛카페에 한 회원이 식당 업을 하고 계시면서
윗 글을 보고 자신의 마음을 나타낸 댓 글입니다.
이런 말하면 또 그까이꺼 하는 사람이 있고 요즘 중국에 일하고 있는 우리 시장인들은 
맨날 한국 언론이 우리 농가나 중소기업 살리려고 일부러 중국산이 좋은데도 뭐 일부러 
곡해하고 언론에 중국산 나쁘다고 홍보한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식당주인들은 우선 자기도 자기 집 김치 먹지 않으면서 위생은 어떻든 간에 이윤이 
많이 남는 장사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 중국산 아니면 어떻게 식당 수지 맞추느냐며 호들갑을 떤다. 
그럼 우리 옛날에 중국산 없을 때 어떻게 식당운영하며 돈을 벌었을까? 
장사치들의 생각은 다 똑같다. 중국에서 김치공장 하는 파렴치한 한국인 사장도 마찬가지고 
한국에서 싸구려 중국산 김치 사용해 이윤 많이 챙기려고 하는 우리 식당주인들도 다 똑같다. 

 

 

 

 

 

중국  알몸배추 충격에도~~
중국산 김치 수입 다시 늘어난 까닭

알몸배추 영상 있는 곳~~으로 고~우
https://blog.naver.com/guy808/222401610392

알몸배추 충격에도 중국산 김치 수입 늘어났다

 

 

저질 중국농산물은 왜 한국으로 향하나 ! [1편] 

https://blog.daum.net/sanghaok/1586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