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은 약선채소 꾸러미 모듬으로 작업하는 날..
6월 3주차 꾸러미는 여섯품목으로 준비했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여섯품목,
약선채소 꾸러미는 6~7종류로 구성하여
매주 월요일 오후6시 생산지에서
신선한 채소와 공기를 담아
cj대한통운 택배로 고객님 가정까지 배달합니다.
▶ 꾸러미 구성 작업준비
▶ 고랭지 당근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약선채소
당근, 당근잎 먹는 방법
<부드러운 잎은 주스로, 당근잎 줄기는 효소를 담근다>
▶ 당근잎+당근+사과 및 과일=주스
▶ 당근잎+요쿠르트=주스
▶ 당근잎+파프리카+사과+무=주스
당근잎 데쳐서 나물 무침, 쌈채 무침, 전, 당근잎 장아찌
샐러드, 튀김, 비빔밥, 효소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
당근잎 삶는 법
천일염을 약간 넣고 끊는 물에 2분정도 데친 후
건져 찬물에 헹군다 <부드럽게 데치려면 1분정도 더 데친다>
당근잎 줄기를 썰어 설탕을 동일한량에 통에 담근다.
<효소 담는 방법은 산약초,채소와 같음>
당근씨앗 파종 후, 5~6월 가뭄, 고온현상으로
생리장해와 해충이 심하고 생육저하로 작황이 좋지 않다.
고랭지당근 재배는 서늘한 기후로 인해 여름철재배에
장점은 있으나 가뭄, 물 부족이 되면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가뭄으로 인해 잔뿌리와 못난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 친환경인증 농지에 뿌리작물 당근 재배시
화학농약 토양살충제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당근이 자라는 동안
토양의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받아 표면이 깨끗하지 않을 수 있음
▶ 고랭지 비트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약선채소
비트는 붉은색을 띄고 있어 레드비트로 불리기도 합니다.
비트는 잎과 뿌리를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하고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젊음의 묘약으로 불리는 채소...
mbn 천기누설(188회) 4대 성인병을 잡아라에서
혈관수리공이라 불리는 땅속 붉은피 비트 요리법을 소개
요리
비트는 쥬스, 녹즙, 깍두기, 물김치, 장아찌, 샐러드
고구마처럼 쪄서 먹기도 하고, 비트에 식초, 소금, 설탕,
레몬을 넣어서 피클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비트잎 요리
다른 채소와 혼합한 쥬스, 쌈이나 샐러드, 비빔밥나물,
겉절이, 데쳐서 무침, 연한잎은 장아찌로 활용합니다.
비트 정식 후, 5~6월 가뭄, 고온현상으로
생리장해와 해충이 심하고 생육저하로 작황이 좋지 않다.
고랭지비트는 서늘한 기후로 인해 여름철재배에
장점은 있으나 가뭄, 물 부족이 되면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가뭄으로 인해 잔뿌리와 못난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 친환경인증 농지에 뿌리작물 비트 재배시
화학농약 토양살충제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비트가 자라는 동안
토양의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받아 표면이 깨끗하지 않을 수 있음
▶ 고랭지 봄무 / 고랭지 겨울저장무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약선채소
봄무와 겨울저장무를 비교 맛 볼 수 있는 기회...
겨울무는 지난 1월, 하우스에서 무를 뽑아 저온저장고 저장
지금까지 무가 바람이 들지 않고 아삭함과 맛은 그대로 유지
무는 배추, 고추와 함께 우리식탁에 꼭 필요한 3대채소...
산삼에 버금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효능이 다양한 무...
서리를 맞은 가을무와 겨울철 냉기를 맞은 무는 맛이 최고...
서리를 맞은 무는 맛과 아삭함이 좋아요.
서리를 맞은 무는 생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는 주스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는 무말랭이를 할 수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무잎은 무시래기를 할 수 있습니다.
MBN 천기누설에 소개된 무우 주스...
무의 영양을 100%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천연소화제라 불리는 무우 주스로 활용해 보세요
무우 요리
생채, 깍두기, 찌개, 김장용, 국끊일때, 무말랭이 등
깨끗하고 싱싱한 봄무 잎은 세척 건조하여 분말로 활용
가을무, 겨울무잎은 시래기로 활용
※ 친환경인증 농지에 뿌리작물 무 재배시
화학농약 토양살충제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무가 자라는 동안
토양의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받아 표면이 깨끗하지 않을 수 있음
▶ 고랭지 부추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약선채소
▶ 고랭지 상추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약선채소
잎이 커도 연하고 아삭함이 좋은 고랭지 상추...
적축면상추,청치마상추는 잎이 아삭아삭하고
쌈, 겉절이, 녹즙 등 생채로 이용하며,
상추를 살짝 데쳐 무침 나물로 요리하면 좋다.
상추대궁에 하얀즙 락투카리륨성분은 식욕증진에 도움
긴장 완화, 정신적 스트레스, 불면증 민간요법으로
상추잎, 대궁이를 이용해 왔다.
상추대궁,상추쫑으로 부침개, 겉절이, 김치로 활용되며
건조하여 차로도 이용, 분말을 만들어 천연치약으로
상추 분말 활용방법
분말 + 다시마를 1대1 비율로 환을 만들어 먹는다.
▶ 각종 생식이나 선식 미숫가루 같은 제품과 혼합하여 먹는다.
▶ 전, 수제비, 칼국수, 찌개, 볶음, 된장국, 각종 요리나 제과, 제빵 등 제품에
▶ 생수, 요구르트, 요플레, 각종발효액에 타서 먹거나, 꿀과 섞어서 먹는다.
1회에 1티스픈(1g)~2티스픈(2g)
※ 상추 분말을 고기, 육류, 해물요리에 첨가하면 고기특유의 잡냄새를 줄임
▶ 고랭지 대파<솎음> :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에서 무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약선채소
대파 정식 후, 5~6월 가뭄, 고온현상으로 대파잎마름병 등
병해충이 심하고 생육저하로 작황이 좋지 않다.
고랭지대파는 서늘한 기후로 인해 낮은 지역보다 여름철재배에
장점은 있으나 가뭄, 물 부족이 되면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는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
혈액순환, 면역력 높이는데 좋은 채소 대파...
파는 우리나라의 국물 요리에 흔히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
파 특유의 향이 요리에 사용되는 각종 재료의 잡내를 잡아주어
음식 맛을 살려주며 국물을 우려내었을 때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기 때문이다.
대파의 원산지는 중국, 재배 역사는 5000년이 넘는다.
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 이전부터 재배되었다고 전해진다.
파는 씨앗부터 줄기까지 모두 약재로 쓰일 만큼 영양소가 풍부
흰 뿌리 부분은 담황색 채소, 녹색 잎 부분은 녹황색 채소로
영양 성분 또한 각각 다르다.
평소에 비타민A, C가 풍부한 채소를 즐겨 먹는 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한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100세 시대에 가장 떠오르는 화두는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죠.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이야기가 있듯.
어차피 수명이 길어진 건 사실인 만큼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큰 숙제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음식이 약이라는 말과 함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해발600고지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 특우농원..
생산이력이 분명한 먹거리를 드시며 우리가족 건강 챙겨요.
생산이력, 레시피 등
자세한 내용은 특우농원 쇼핑몰 꾸러미 게시판에서 확인
쇼핑몰검색 : 특우농원
문의 010-3518-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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