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정식 시작

 2015년 5월26 일부터 부추 정식을 시작했다.

여름작형(무농약재배)

하우스 600평, 노지 1000평

 

해발600고지 특우농원의 부추는 고랭지의 특성을 이용해

5~9월까지 수확할 수 있는 작형으로 재배를 한다.

특우농원에서 재배되는 부추는 색이 짙고 향이 진하며,

첫맛은 맵고 아삭하면서 진액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부추는 초봄에 처음 베어 낸 초벌부추는

사위에게도 안 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 채소이다. 

 

 

 

▼  부추씨앗 파종 후 17일째 모종 5/3, 

 

 

▼  부추뿌리가 땅에 내려가기 전에 자리 옮기기 작업  5/15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1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2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3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4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5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6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7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8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9

 

 

▼   정식 준비 / 퇴비살포 마무리 5/24

    내년에 하우스설치 할 계획으로 노지에 줄을 맞추어 정식하게 된다.

    폭6미터 길이50m 하우스 9동이 들어서게 된다.

 

 

▼ 정식 준비 / 로터리 후 관수 5/24

 

 

▼ 정식 준비 / 관수 후, 줄 설치 / 5/25

   줄 간격 32cm, 포기사이 14cm, 가운데 2줄은 38cm

 

 

▼ 부추모종 정식 시작 / 5/26

 

 

▼ 정식 후 관수한 부추밭 / 폭6m, 길이50m 하우스에 모종 105구 60판 소요

   땅이 굳어지면 돌을 줏어 내고, 본격적으로 부추재배 관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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