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조고추,순한길상고추 모종기르기 시작

특우네 올해 농사는  모종을 키우는 온상준비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밤에 최저 기온이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요즈음의 날씨이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서도 농사에 필요한 종자파종은 해야 한다

 

 

▼ 지난해 가을에 수확후 저장해 놓은 옥수수를 삶아

이웃,가족들에게 나눔을 하고 일꾼들과 새참으로 ~

▼ 600고지 특우네하우스에서 키우고 있는 쌈배추수확

부직포 하나만 덮었는데 영하20도에도 견뎌준 모진 쌈배추이다 / 1/28

▼ 3일째 쌈배추수확을 하고 있는 옆지기

▼ 혹한을 견뎌낸 배추는 최고로 당도가 올랐다.

▼ 납품업체,고객님들에게 택배로 보내려고

추위에 얼지 않게 보온제를 이용해 박스포장 

▼ 지난해 11월중순에 수확, 저장해 놓은 브로콜리

노지재배 브로콜리를 지금 맛본다는 것은 모두가 저온저장고 덕분이다.

▼ 옆지기가 밤에 티비보면서 브로콜리 장아찌를 담기위해 준비

▼ 당조마일드고추 모종기르기 준비

▼ 해발600고지 무농약인증 농지 하우스가 있는 곳 눈위에서 인증샷 남기고

▼ 당조마일드고추 침종 / 2013, 1,30

당조마일드고추 1000립 20봉을 모종으로 키워야한다..

▼ 당조마일드고추 침종 / 2013, 1,30

당조마일드고추 100립 20봉을 추가로 침종

▼ 길상고추(오이맛고추)에서 개량된 순한길상고추 100립 200봉 육묘준비 

 

 

앞으로 청양,홍고추,모닝풋고추 품종을 추가로 파종을 더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