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포항 기계정보화마을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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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이라는 것은 정신개발운동,정신 혁명운동...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기계면 문성리를 방문하여 시찰하시면서 주민과 대화하신 내용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길이 있다" 는 말이 있는데 영일군의 문성동 홍이장 지도하에
67년부터 한 불과 3~4 년 동안에 어수선한 마을이 오늘날 이렇게 부흥이 되었고
그부락이 전 군에 있는 농민들이 전부 궐기를 할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었다.
새마을 가꾸기 운동 에 한부락에 시멘트 한 10만원정도 되는 걸 줘가지고
480만원어치 일을 단 몇 달 동안에 해치웠다
정부가 지원해준대 약48배의 일을 단 몇 달동안에 해치웠다 하니
이건 놀랄만한 사실이고 농민들의 머리속에 이러한 정신이 일어난다는건
우리의 농촌에 하나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이렇게 봐도 좋을겁니다.
-국정홍보용 대한뉴스 영상자료 (문화공보부제공, 국립영화제작소 제작)-
1971년9월17일 ( 고 박정희 대통령 육성자료)
박정희 대통령은 관계장관,시 도지사, 시장,군수 다모아 자조, 자립, 협동하는
기계인의 이운동을 새마을운동이라 칭하고 전국에 확산시키니 이곳이 새마을 발상지라.
전국의 시장 군수는 문성동과 같은 "새마을"을 만들어라
시장, 군수는 새마을 정신 주입에 점화 역할을 하라
전국 시장 군수는 현지에 돌아가서 문성동 부락과 같이 지도하고 실천하여
"새마을정신" 즉 자조, 자립, 협동하는 정신 주입에 점화역할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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