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여름에 옥수수,감자 삶던 날...

특우 2008. 11. 23. 04:36

지난여름(08.9.24) 동대산농원 현장에서 옆지기가 옥수수, 타박감자를 삶아 내는 모습입니다. 시내에서 옥수수 등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러 오신 분께서 일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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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2008.11.20
07:47:45
7.8.9 는 정말 바쁘게 살았는데 지금보다 여름가을이 더 좋아요.
에제는 상추도 깨고닥했고 추우니까 일도 잼 없네요.
유정희
2008.11.20
15:20:28
정숙씨 깨고닥 했는 상추 뜯으러 가야겠네............
늦가을 조금 쉬어야 겠지요.봄부터 가을까지 쉴새없이 바빠서 서방님 얼굴이나 기억했수.................?
김동순
2008.11.21
03:12:06
정숙씨 옥수수와 감자 삶아내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씨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와 옥수수먹으면
맛 또한 일품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