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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2008.03.27 06:16:26 |
우리집은 어디갔노, 우와...우리동네 멋지다.그렇쵸 어제 복분자 모종 가지러 의성 갔다왔는데 가며오며 보아도 우리동네 같이 훈기가 나는 동네는 없는것 같아요. 내가 살아서 그런가. 아님 이쁜이 들이 많아서 그런가, 하옇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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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08.03.27 06:57:14 |
꽃피고 녹음 우거진 날의 큰 사진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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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산 2008.03.27 07:05:16 |
그라고 보이 유기자님 집이 보이지 않네여 ㅎㅎ 사진에 나올 수 있게 집을 옮기시소 ㅋㅋ 저 위치에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생각 나는 것이 울 나라 산골마을 중에 이렇게 큰부락으로 형성된 마을들이 있을까 라고요 유기자님말씀처럼 저도 참느리마을이 훈기가 남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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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희 2008.03.27 09:55:25 |
멀리서 보는 시골 풍경은 환상 그 자체 입니다 저도 어디 산에 올라 가서 우리 마을을 찍어 봐야 겠어요 누가 헬기좀 태워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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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2008.03.27 11:44:55 |
울 집도 안보이는 것 같어유 옆지기님 아니 과리자님 집을 어떻케 옴기남유 사진은 반대 쪽에서 한번 더 찍으면 좋을것 같은디유 ㅎㅎ
정용희님 반갑습니다 저는 울 남편이 정용희님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때는 라리 정보화 마을 많이 부러워 했어요 우리도 이렇게 정보화가 되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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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2008.03.27 22:19:58 |
알님 경치가 너무아름답네요 .. 우리동네가 복받는마을 같아 온산이 가로 맞아서 인심좋고 물맑고 공기 좋은 축복받은 동네 사랑이 넘치고 마음들이 너무따뜻해요 구경잘했어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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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디어 2008.03.28 00:37:01 |
동대산님 ! 음악 신나게..... 언제 보아도 힘찬 모습에 상옥의 힘이 아닐까? 퍼 ㅁ 하여 가 * ㅛ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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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산 2008.03.28 07:12:39 |
청송주왕산 정보화마을에서 오신 정용희 샘님 어서 오십시오 바쁘심에도 저희 참느리마을 홈에 오셔서 여러 게시 글에 댓 글로 흔적을 남겨 주시며 활성화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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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산 2008.03.28 07:16:07 |
저가 요즈음 주왕산 정보화타운에 자주 못가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정샘께서 찾아 주시니 정말 반가운 마음이라는거 아시죠... 지금은 관리자 업무를 배우느라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조금의 여유가 생기겠지요 여유가 있으면 주왕산정보화마을 방문을 하면서 교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미곶 위원장님께 이 노래가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ㅎㅎ 모든 분들 오늘도 행복한 날 맹글어 가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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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례 2008.03.29 19:41:26 |
알리님 잘 보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사진 담아 올리셨네요 이곳에 살았서도 경치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고 지낸것이 부끄럽네요 이곳에 몸담고 있다는 것이 가슴 부풀어요 음악 소리에 신도 나네요 사진 구경 잘 했읍니다 즐거운 나날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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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가물 2008.03.30 10:54:51 |
추억의 그림같습니다. 성법령이라 하지 않습니까? 2001년도에 상옥이 궁금해서 기계-기북-성법-상옥-하옥계곡-가사-죽장 돌아 돌아 서울로 온 기억이 납니다.
살기좋고, 공기맑고 인심 후덕한 상옥님들 올해 농사도 풍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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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열 2008.03.31 09:56:42 |
인규엄니.. 요즈음 바쁘셨지요. 울 참느리마을이 이렇게 사람들로부터 좋은 곳으로 부러움이 되는 고장으로 되는가 봅니다. 이런 환경이 잘 보존 되도록 마을주민이 힘을 모아야 겠지요
멀리 서울에서 참느리마을을 방문하셔서 격려의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는 추억가물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참느리마을과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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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2008.04.01 12:55:42 |
기북에서 상옥으로 넘어가는 새알재(성법령)정상에 있는 정자에서 바라볼때마다 우리나라에 이런 마을은 상옥뿐일것이라 생각합니다.사진 잘 봤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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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산 2008.04.01 14:59:40 |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 김연숙님... 새알재 정상에서 상옥동네를 바라보시며 추억을 더듬어 보시는 걸 보면 상옥출신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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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순 2008.04.02 03:52:49 |
우리 노동으로 일러킨힘던 상옥 골짜기 좋은음악 들어며 구경하니 기분이 확티내요 수고하씨는 님 고마운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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