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빌리지(1)

선진지 견학가던 날(진주 문산휴계소에서)

특우 2008. 4. 1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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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9일 거제도 어구마을로 가던 중 진주 문산휴계소에서...


▼ 버스에서 내려 휴게소로 향하는 교사와 학생



▼ 진주성 촉석루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문산휴계소에 홍보용 한 컷
진주성 촉석루 설명 : 
남강 변 벼랑 위에 있는 이 누각은 진주성의 남쪽 장대
(지휘하는 사람이 올라서서 명령하던 대)로서 장원루라고도 한다.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세운 후 7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로 사용하였던 곳입니다. 

▼ 참느리마을 운영위원, 기자단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기다리고... 


▼ 휴게소 내에 진열되어 있는 장식품 한 컷



▼ 오늘 메뉴는 오랜만에 칼질하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ㅎㅎ  



▼ 점심을 먹은 후 휴게소 뒤뜰에 설치되어 있는 분수대에서 한 컷  
학생들이 손으로 부이자로 표시를 하며 파이팅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2008.03.26
21:06:32
위원장님 고래댁 이장님 경순씨 동순씨 돈까스 맛있읍니껴,
오랜만에 먹어보니 쪼매 맛있데예,
동대산
2008.03.27
04:49:36
칼질 해서 먹어 본 돈까스가 맛이 있더군요 ㅎㅎ
문산에서 휴식을 하고 어구마을 찾아가는 동안 거제도에서
길을 잘못들어 헤메이었던 생각이 납니다

어구마을에서 안내해 준 도로를 못찾아 샘재보다
더 꼬불고불하고 경사가 심해 버스가 1단으로 오르막을 오르며
상옥가는 길보다 더 심하데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의 섭리따라 펼쳐지는 세상을 구경하며
큰 산을 넘었던 하루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