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옥, 경상북도수목원에서 2km거리에 위치한
하늘과 산이 맞닿은 곳, 해발600 고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고랭지채소...
고랭지채소의 장점
밤 낮 기온차가 큰 고랭지에서 자란 채소는
당도, 아삭함이 좋고, 수분이 적어 저장성이 좋다.
※ 상품 추가 및 품절, 가격조정시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채소류 / 무농약인증 43-3-507
번호 | 상 품 명 | 단 위 | 가 격(원) | 먹는 방법 |
1 | 잎달린 미니비트 | 2kg | 15,000 | 생식 및 주스, 효소, 반찬 요리 |
2 | 저장 비트 | 2kg(3~5개) | 10,000 | 생식 및 주스, 효소, 반찬 요리 |
3 | 저장 미니당근 | 2kg | 10,000 | 생식 및 주스, 효소, 반찬 요리 |
4 | 저장 소형가을무 | 2kg | 3,000 | 생식 및 주스, 반찬 요리 |
5 | 저장 보라무 | 2kg(2~5개) | 4,000 | 생식 및 주스, 반찬 요리 |
6 | 저장 고랭지가을무 | 2kg(2~5개) | 3,000 | 생식 및 주스, 반찬 요리 |
7 | 미니 청콜라비 | 2kg | 5,000 | 생식 및 주스, 효소, 반찬 요리 |
8 | 시금치 | 1kg | 6,000 | 생식 및 주스, 반찬 요리 |
9 | 저장 미니 가을배추 | 2kg(2~3포기) | 3,000 | 쌈, 겉절이 등 반찬 요리 |
10 | 저장 당근 | 2kg | 6,000 | 생식 및 주스, 효소, 반찬 요리 |
11 | 고랭지 대파 | 1kg | 6,000 | 효소 및 반찬 요리 |
12 | 근대 | 1kg | 5,000 | 무침나물, 국거리 |
13 | 돼지감자 | 2kg | 6,000 | 생식 및 주스, 효소, 반찬 요리 |
14 | 고랭지 쌈배추 | 1kg | 8,000 | 쌈, 겉절이 등 반찬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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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일반농법 농산물 | |||
18 | 저장 양배추 | 2~3통 | 3,000 | 생식 및 주스, 효소, 반찬 요리 |
19 | 저장 적양배추 | 2~3통 | 3,000 | 생식 및 주스, 효소, 반찬 요리 |
20 | 고랭지배추 절임배추 | 20kg(10~15포기) | 35,000 | 배송비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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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추가 및 품절, 가격조정시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채소류 / 무농약인증 43-3-507 / 건나물 / 건재류
번호 | 상 품 명 | 단 위 | 가 격(원) | 먹는 방법 |
1 | 고춧잎 건나물 | 100g | 8,000 | |
2 | 어수리 건나물 | 100g | 6,000 | 아래 설명글 참고 |
3 | 곰취 건나물 | 100g | 6,000 | |
4 | 곤드레 건나물 | 100g | 6,000 | |
5 | 참취 건나물 | 100g | 6,000 | |
6 | 무말랭이 | 100g | 3,000 | |
7 | 당근말랭이 | 150g | 10,000 | |
8 | 비트말랭이 | 150g | 10,000 | |
9 | 고추 부각 | 100g | 10,000 | |
10 | 건조 대파 | 100g | 10,000 | |
11 | 연한 건무시래기 무줄기 80% 건조 | 500g(50~60개) | 15,000 | 무침,찌개,볶음 반찬요리 |
12 | 건조 오가피열매 | 100g | 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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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머위, 곤드레, 어수리 등 건나물 삶는 법
● 마른 묵나물을 물에 한시간 이상 완전히 잠기도록 하여 불린다.
● 불린 나물은 물에 넣어 삶는데 끓기 시작하면 은은한 불에서 30분정도 더 삶는다.
● 삶는 도중 나물을 한가닥 꺼내어 씹어보면서 익은 정도를 확인한다.
● 몰랑하게 삶은 나물은 찬물에 여러 번 행구어 물기를 짜고 무침, 볶음 등 요리에 활용.
● 삶은 나물은 한 번 먹을 량으로 나누어 비닐팩에 담아 냉동보관으로 필요할 때 활용.
당근, 비트말랭이 먹는 방법
▶ 건조한 당근, 비트를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볶아 간식으로 먹거나,
전기포트 물2리터에 볶은 비트 10~20g 넣고, 보리차처럼 끓여 물대용이나
손님에게 차로도 좋고 보관은 냉장고에 넣고 수시로 먹는 방법,
물을 끊일 때 먹기 좋도록 대추, 생강, 감초 등을 넣고 맛을 내어 먹는다.
▶ 당근, 비트말랭이는 무말랭이처럼 물에 불려서 무침 등 각종 요리로 활용
▶ 건조한 당근,비트는 물에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잡곡밥 해 먹듯이 밥에 넣어 먹으면 건강식이 된다.
▶ 건조한 당근,비트는 분말을 만들어 환을 지어 먹거나,
▶ 건조한 당근,비트는 건강원에서 한약처럼 달여서 추출물로 먹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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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잎 요리
다른 채소와 혼합한 쥬스, 쌈이나 샐러드, 비빔밥나물,
겉절이, 데쳐서 무침, 연한잎은 장아찌로 이용.
비트잎 건조하여 가루로 만들어 요리에 천연조미료로 이용
▼ 봄에 곰취새싹이 돋아 나면 덮으려고 보온덥개 특별제작
기존 두께보다 더 두껍게, 더 넓게 만들어진 보온덥개를 덮어 보온유지
2017, 12/5 새벽...
바깥온도 영하10도까지 기온이 떨어 졌는데 얼지 않고 견뎌주고 있다.
영하의 기온에서 견뎌 주고 있는 추위에 강한 채소 비트..
앞으로 연속해서 지금과 같은 기온이 지속되면 수확 후, 저장해야 한다.
▼ 눈속에 고랭지당근, 11/24 첫 눈이 내렸다.
▼ 무선별 당근 / 12월 중순 수확
▼ 가을무,대파,보라무,시금치가 자라고 있다. 12/7
산삼에 버금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효능이 다양한 무...
특히 서리,냉기를 맞은 가을무는 맛이 최고
무는 배추,고추와 함께 우리식탁에 꼭 필요한 3대채소
서리,냉기를 맞은 무는 맛과 아삭함이 좋다.
서리,냉기를 맞은 무는 채독의 염려가 없고 생채로 먹을 수 있다.
서리,냉기를 맞은 무는 주스로 먹을 수 있다.
서리,냉기를 맞은 무는 무말랭이를 할 수 있다.
서리,냉기를 맞은 무청은 무시래기를 할 수 있다.
농진청에서 말린 무 영양 상태를 조사한 내용에서 보면,
무의 비타민D 는 100g당 칼슘이 310㎎으로 말리기 전보다
10배 이상 증가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비타민D 는 ...
우리 몸의 뼈가 튼튼하게 유지되게 하는 칼슘 대사에 필수 영양소 중의 하나.
▼ 보라무
▼ 미니 청콜라비가 자라고 있다. 12/7
▼ 먹기에 적합한 크기의 청콜라비
적합한 크기는 질기지 않고 연해서 생채,간식으로 좋다.
▼ 저장 고랭지가을당근
당근은 비타민A, 베타카로틴, 마그네슘,
칼슘, 칼륨, 루테인 등의 영양분이 있다.
자색당근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영양분이 더 있다.
▼ 수확한 고랭지대파 11월 하순
▼ 대파 1kg / 11월 하순
▼ 대파 1kg / 12월 하순
▶ 고랭지대파생산, 다듬기, 세척, 건조 이력
▼ 고랭지근대
근대는 남유럽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잎이 무성하고 줄기는 굵은 편으로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원산지인 지중해에서는 수많은 요리에 사용되지만 우리나라는 된장국,
데쳐 무침으로 먹거나 근대를 쌈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어린이 발육성장에도 좋아 학교급식 국거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근대에는 비타민 A 성분, 칼슘, 아미노산이 풍부한 채소다.
근대 데치는 방법
근대는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뒤 요리로 활용
▼ 쌈배추
쌈배추 특징
결구용 배추를 재배하여 잎을 하나씩 따내는 채소.
저장성이 좋고 맛이 고소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농록색의 쌈배추
우리나라 사람들은 배추 무를 많이 먹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DNA를 가진 민족이다.
서양채소와 문화들이
들어오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전통의 먹거리가
점점 멀어져만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
서양의 채소와 인스턴트 음식들이
아무리 영양가가 많다 해도
우리 한국인들에게 길들여지고
매일 쉽게 접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배추 무김치는 꼭 필요한 먹거리이다.
발효음식 김치..
세계가 극찬한 한국의 김치
김치를 담그는데 힘들더라도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배추,무 같은 채소들을 평소에 많이 먹어야한다.
2008년 미국 건강 전문지 “Health”에서는
세계 5대 건강식품중 하나로 김치를 선정하기도 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에서는 만성 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과일과 채소를 선정하기 위해 47개 품목의 칼로리 대비
영양 비율을 파악했는데 배추가 그중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동의보감 에는 숭채가 음식을 소화시키고 기를 내려 장위를 통하게 하며
소갈을 멎게 한다고 기록돼 있기도 하다.
농진청의 연구결과에서 보면 배추는 항암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쌈배추 재배 모습 / 2017, 12,4
▼ 서리 맞은 양배추밭 11월상순
양배추는 혈액순환, 변비, 장건강에 도움
양배추는 서양에서 올리브, 요구르트와 함께
3대 장수식품으로서 식이섬유가 많아 위와 장이 편해지고,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다.
▼ 적당하게 알이찬 양배추
▼ 농진청에서 말린 무 영양 상태를 조사한 내용에서 보면,
무의 비타민D 는 100g당 칼슘이 310㎎으로 말리기 전보다
10배 이상 증가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비타민D 는 ...
우리 몸의 뼈가 튼튼하게 유지되게 하는 칼슘 대사에 필수 영양소 중의 하나.
▼ 70%정도 건조된 연한 무시래기
고랭지무잎 50~60개 건조해야 500g 정도 량이 된다.
무청은 서리를 많이 맞고 밤에 얼고, 낮에는 녹았다 반복할 수 있는
일교차가 심한 고산지대에서 건조한 것이 당도도 높고 식감이 연하다.
무잎을 말린 건 무청은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
무시래기는 칼슘이 풍부해 멸치와 함께 먹으면 좋다.
무시래기 요리의 핵심은 부드럽게 만들기
무시래기 삶는 법
1, 무시래기는 반나절(8~10시간) 찬물에 담가놓는다.
2, 다음날 음식을 하려면 저녁에 물에 불려 놓는다.
3, 물에 3~4회 씻어 이물질이 없도록 깨끗하게
4, 끓는 물에 시래기를 넣고 끓인 다음 중불에 1~2시간 끓인 후 건진다.
5, 끓여낸 시래기는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
6, 손질된 시래기를 용도에 맞게 요리하시고 보관시에는
1회분의 량만큼 씩을 크린랩에 담아 냉동 보관.
요리할 때
- 시래기를 끓일 때 쌀뜨물을 이용하면 좋다.
- 약한 불에 오래 끓인다.
- 손질한 시래기는 찬물에 2~3시간 정도 우려서 드시면 좋다.
▼ 절임용배추 작업
▼ 2년 이상 묵힌 100% 국내산 천일염 사용으로
염도를 맞춰 24시간 내외 시간으로 절임 후, 물빼고 비닐에 2중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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