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 희망의 달, 1월...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 해의 첫 출발 1월은 너도나도 새해 설계와 부푼 소망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늘 즐겁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밤이 낮인 듯 새벽공기를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울진 죽변항 수산시장 삶의 현장을 보면서 새해를 맞이해 봅니다.
이른 새벽인데도 분주하고 활동적인 모습에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태산 특우가족은
안전한 먹거리생산을 위해 연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진 죽변항 수산시장에서 대게,오징어 경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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