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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뇨병 치료제를 소개합니다

특우 2014. 12. 12. 13:22

당뇨병 치료제를 소개합니다(상업광고아님)


청주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인데 좋은 정보 같아서 질머지고 왔습니다.


가 글을 올리는 목적은 우리 국민들이 당뇨로 부터 해방되기를 바라는 순

수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이 치료법은 돈이 많이 드는것도 아니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약이나 또는 무엇을 팔아먹기 위함은 더더욱 아닙니다.

 

제가 직접 체험하였기에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체질에 따
라서 효과를 보시는분도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분도 있을수 있겠

지만, 여러분께서도 체험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뇨가 심해져서 서울의 큰 병원으로 갔는데,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포기하고

인생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들과 함께 집안 어른들께 인사를 다녔는데, 집안의 한 어른이 세상에 쉬운 약이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하느냐며 ´밀´을 써보라는 권유를 하셨고, 그것을 통해 당뇨병이 다 나았다는 것입니다.

얘기를 전해들은 시기는 4월말경 ‘밀’이 꽃이 피기 시작하는 전이였는데, 밀을 베어다가 물을 끓여 마시는 방법으로 썼습니다.

 

 

처음에는 풀 내음이 심했지만, 여물이 익어가는 시기에는 고스름하게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달 넘게 복용한 후 S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보니 당뇨가 깨끗해졌

으며, 의사가 어떻게 한 것이냐 면서 놀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술도 즐겨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통해 소개받았는데, 의성군의 한 농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20평 정도 되는 밭에서 밀을 채취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약간의 사례도 하였습니다.

제가 밀의 채취를 시작한 시기는 ´밀´의 뿌리까지 포함해서 10㎝ 남짓 자랐을때입니다. 뿌리와 줄기를 다 같이 찜통에 넣고 끓여서 물을 마시는 방법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간격으로 밀차를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도록 했습니다.

갈때마다 가족들의 반응이나 당뇨를 앓고 계신분의 증상을 관찰하였는데, 조금씩 호전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7주가 지난 후에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밀을 쓰기 전에는 혈당 수치가 300-400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낮을때는 70-80정도, 식사 후 높을때도 170정도 였습니다. 희망적인 분위기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병세가 급하시다면 인근의 시,군,구청 농업관련 부서에 문의해서 밀 농가 소개를 부탁해서 밀을 구해서 쓰십시오. 병세가 급하지 않다면 시장에서 밀 씨를 구입하여 심어서 자라나면 내년 봄에 써 보십시오.

 

밀 차를 많이, 열심히 드시도록 하십시오. 경험으로 보아 3-4주 정도면 병세의 호전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최대한 진하게 끓이는데, 사실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리고 밀 채취를 시작한 시기는 줄기가 너무 적어서 뿌리를 쓰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뿌리가 좋은지, 줄기가 좋은지, 열매가 더 좋은지 또한 모릅니다.


그리고 직접 만나지 못한 다른 분들 말씀대로 완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완치라는 표현이 잘못된 것은 아니며, 저희 집안 어른의 경우도 가족들이 모두 기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너무나 중대한 밀의 효능을 이미 여러사람이 알고 있었음에도 무슨 이유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는지 안타까운 마음에서 알리는 것입니다.

‘밀’이 인체와 당뇨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연구가 된 이후에 알려지면 좋았겠지만, 저는 본연의 생업이 있고, 능력도 없습니다. 정부나 학계, 제약업체등에서 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연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는 전화번호까지 올려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답변을 드렸으나, 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힘들어서 전화번호를 올리지 못합니다.
전화번호를 올리지 못하는데 대해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주위의 당뇨환자들이 병을 물리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번 시도해 보셔도 손해는 없을 것 입니다.

이글 읽으신분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포공영 구춘회 원글보기
메모 : 정보담아 가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