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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트위터교육을 받으면서...

특우 2010. 12. 12. 16:54

 

 

 

주경야독이라는 단어를 무척이나 좋아 하는 본인은 지금까지 배우지 못했던 페이스북 & 트위터를 배워 스마트폰으로 마케팅을 하게 되면 편리할뿐더러 잘 활용하면 좋은 성과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농사가 마무리 되는 적절한 시기에 포항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페이스북 & 트위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농사로 바쁘지만 틈틈이 배우고 자기개발을 하지 않으면 늘 뒤에 따라가는 인생이 된다는 되고법칙을 생각하면서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열풍에 대한 포항시청 정보교육장 기초교육 현장을 소개해 본다.

 

이번 교육 담당은

경북권 46개정보화마을 홈페이지 유지보수 담당을 하고 있는 최일규팀장이 강사로 와서 페이스북 & 트위터교육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저 자신은 그런대로 정보화교육이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최일규팀장의 페이스북 교육을 받으면서 너무 부족함을 느낀다.

 

교육 받으면서 페이스북, 트위터 말고도 많은 인터넷 마케팅의 노하우 최일규팀장의 내공에 감동, 부러움뿐이다.

 

페이스북 & 트위터 배워

이제는 블러그,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광고하라.

스마트폰 그 안에 고객이 있다.

정말 눈이 번쩍 뜨여지게 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이제 12월13~14일 이틀 교육시간이 남았다.

교육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교육생모두에게 큰 보탬이 되는 배움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글 출처 : 트위터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트위터 이름의 뜻

트위터(tweet)란 말은 작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나타내는 영어 단어이다.

 

사용자 수가 많으며, 실시간 대화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오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시작한 이야기가 급속히 유포되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일도 일어난다.

 

장문의 진지한 글을 쓰는 데 좋은 블로그와 달리, 트위터는 간단한 글을 손쉽게 쓸 수 있는 단문 전용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동 통신 기기를 이용한 글 등록도 편리하다.

 

상대방의 최근 활동을 알게 해주는 '팔로우(follow)'라는 기능이 있다는 점, 그리고 메신저와 같은 신속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다른 SNS와는 달리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팔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다.

 

"2010년 새 서비스 규정에 트위터 사이트 내에서는 외부 광고가 금지되지만 대신 유명인사들이 돈을 받고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제품이나 상표를 홍보하는 문구를 남기는 것은 허용된다."라고 트위터 최고 운영 책임자 딕 코스톨로가 트위터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미국 내의 트위터 사용자로서 유명인은 정치인인 존 에드워즈와 버락 오바마를 꼽을 수 있다.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애나 데이비드도 트위터 이용자이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 불만 접수창구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