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터카페 서리태운영자님을 밀착취재 해봤습니다.

12월13일,

서울에서 부산 금정산 자락을 찾아 주신 서리태운영자님을 밀착취재 해봤습니다.

 

▼ 서리태운영자님께서 행사장에 도착하여 인사를 나누시고...오후1시6분

▼ 오기방장님이 서리태님을 맞이 하고...

▼ 지바고님도 인사를 나누고...

▼ 접수를 하고...

▼ 이름표를 받고..

▼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는 시간...

▼ 서로 돌아가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

▼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 정말정말 반가워요...

▼ 회원들을 위해 하모니카연주도 해주시고...

▼ 언제나 싱글벙글...

▼ 회원여러분 사랑해요...

▼ 부라보...

▼ 이 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

▼ 예전의 용사들이 다시 만나 정을 나누고...

▼ 이제 헤어질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무사히 귀가 하여 카페에서 만나요.

오늘 회원여러분들과 행복했습니다. 

▼ 옥이이모님도 작별 악수를 하시고... 오후4시22분

▼ 지바고님께서 이 분 사진 한 장 남겨 달라고 하셨는데 닉을 기억 못하겠어요..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