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장이었던 논이 이렇게 변했어요..

상옥슬로우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참느리마을 복지회관 주변 샛들 논에 지난겨울 대형 스케이트장(3000평)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이색 놀이공간을 제공,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아이들은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큰 관심을 모았던 곳 스케이트장 논에 경계측량을 하여 논둑을 만들고 모내기를 하고 있다.

 

 

▼ 모내기를 하기 위해 준비완료...2009,5.23 오전8시30분 촬영

▼ 상옥2리 김성진씨가 승용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09,5.27 오전11시57분 촬영

▼ 스케이트장이었던 주변 논에도 모내기 준비를 합니다.

▼ 복지회관 옥상에서 한 장.. 5.28 오전9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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