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절기를 이틀 앞두고 하옥 웃 바두밭 마을에 있는 관음사를 방문하면서 촬영해 둔 사진을 소개해 봅니다. 2008년 12월20일 오후1시40분
=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웃 바두밭 마을앞 도로에서
▼ 웃 바두밭 마을앞 도로에서 본 마을전경과 관음사
▼ 사찰에 들어서니 신도들이 동지에 나눌 팥죽을 끊이는 작업을 하고...
▼ 재래식 무솥에서 끊인 팥죽이 맛 있겠죠...
▼ 마을에 계시는 신도들이 사찰 주변 청소를 하고...
▼ 법당 앞에서는 중장비로 한창 정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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