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일요일...
상옥 참느리마을에는 새벽부터 내린 눈이 오전9시 현재 5cm정도 쌓인 상태이고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 고갯길 도로 통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12월21일 오전 8시40분경 본인의 집앞 도로에서...
여그가 상옥참느리마을 중앙통 거리라고 하나요 ㅎㅎ
▼ 상옥2리 당숲의 설경모습. 오전 8시46분경
▼ 밭에는 소 사료용으로 사용할 옥수수대를 말려 기계로 둥굴게 작업해 놓았네요
▼ 축사에 소들도 첫 눈을 맞으니 좋은가 봅니다..ㅎㅎ
▼ 파출소 분소 부근에서 복지회관앞 삼거리를 바라보며...오전 9시경
▼ 복지회관도 완공되어 첫 눈을 맞아 봅니다.
▼ 농산물판매대도 첫 눈을 맞으며...
▼ 농산물 집하장 건물 뒤엔 허수아비 3남매가 첫 눈을 맞으며 서 있고...
▼ 슬로우시티 부위원장이신 이재현형님께서도 눈을 맞으며 복지회관 주변을 둘러보고 계시네요..
▼ 상옥 자율방범대 초소입니다. 저 곳은 상옥리 중년들의 쉼터 장소이기도 합니다.
▼ 복지회관 삼거리에서 배비재로 가는 도로를 바라보며...
▼ 상옥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상옥마을의 자랑이기도 한 만지송이 아름다운 옷을 입었네요..12월21일 오전 9시10분경 촬영
☞ 포항 상옥 참느리정보화마을 홈으로 (참느리..느리게 살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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