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느리정보화마을 정보센터 구축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2월19일 오후 3시40분경

▼ 기계실설치와 빔프로젝트(천정 고정식으로),(엘리베이션 설치)+전동스크린, 음향시스템 설치를 하기 위하여 기술자가 마을센터 현장에 와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12월19일 오후3시50분경

▼ 빔프로젝트(천정 고정식)입니다.

▼ 농산물 판매대 공사도 한창이고...12월19일 오후 4시30분경

▼ 강용수위원장께서도 토요일날 아침일찍이 센터에 나와서 작업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12월20일 오전 9시경

▼ 지난밤 늦게까지 일을 하면 작업이 마무리 될 것 같다는 것이 20일 오후1시가 되어도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
마루 밑으로 거미줄처럼 연결된 통신 배선이 어디엔가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마루바닥을 들어내고 원인을 찾느라 정신이 없어 보인다.
특히 다른지역에 작업 약속이 되어 있어 마음은 더욱 바빠 보인다.
점심도 먹을 시간까지 없다면서 작업은 계속 이어지니 옆에서 지켜보는 본인의 마음도 편하질 못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어디에서 잘못 되었는지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12월20일 오후 1시20분경

▼ 천정에 고정되어 엘리베이션 방법으로 사용될 빔프로젝트의 모습.

한창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시간인 오후3시경에는 위원장님과 김성진기자께서도 센터에 나오셔서 센터내에 정리, 기계작동 방법 설명을 들으며 하루속히 센터가 완공되는데 마음을 같이 하였다.
잘못된 원인을 찾아 해결하면서 기계실설치, 빔프로젝트(엘리베이션 설치)+전동스크린, 음향시스템 설치 작업은 오후 4시가 지나면서 모두 마무리를 하였다.
점심도 먹을 시간도 없다며 어렵게 작업을 하며 정보센터 만드는 한부분을 해결 해주신 설영호기술자께서 이틀동안 너무 많이 수고 하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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