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찾으시는 님들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동대산-
▼ 감홍 <사진촬영 / 동대산>▼ 멘코이히메
▼ 서광
▼ 선홍
▼ 시나노골드
▼ 시나노레드
▼ 시나노레드1
▼ 시나노스위트15
▼ 쓰가루4
▼ 쓰가루(아오리)
▼ 아이카향2
▼ 양광
▼ 추광1
▼ 홍로
▼ 화홍
▼ 후지(부사)
과수는 심은 후 수익을 볼 수 있는 성과기까지 적어도 7~8년을 기다려야 하고 최소한 20년이상 경제 수령이 지속되는 영년생 작물이므로 신규로 과수원을 개원할농가는 품종선택시 2000년대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2000년대 사회는 개방화, 국제화, 정보화, 첨단과학기술화, 환경보호 농법 강조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보다 손쉽게 적은 비용으로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손작업 위주의 고품질 과실 생산기술과 작업의 기계화, 생력화를 동시에 추구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에다 국내외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농약 등 환경 공해에 대한 인식을 불식할 수 있는 환경 조화형 농업 기술이 추가로 요구되기 때문에 품종 선택시 이러한 사항을 충분히 감안하여야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미국의 레드데리셔스, 유럽의 골든데리셔스, 뉴질랜드의 갈라, 그라니스미스 그리고 중국의 국광, 홍옥, 일본의 후지(부사) 품종이다. 미국의 경우 레드델리셔스, 욱, 골든, 홍옥이 현재의 주품종이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동양인 기호에 맞는 후지, 갈라, 브레번 등 신품종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현재 국광, 스타킹, 홍옥 등 구품종이 많이 생산되지만 전체 사과의 36%를 생산하는 산동성을 중심으로 후지를 주품종으로 하는 왜성사과원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일본은 우리와 유사하게 후지, 스타킹, 쓰가루, 왕림을 주로 재배하며 생산비는 우리 사과보다 2배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후지 조숙 변이 계통의 재배면적도 늘어가는 추세로서 품종변화가 심한 편이다. 본인이 게시하는 사과품종 이 외에도 새로운 이름의 신품종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홍, 북두, 추광, 화홍, 홍로, 새나라, 화랑, 후지(부사), 홍월, 골든델리셔스, 홍옥, 산사, 세계일, 쓰가루(아오리), 국광, 혜, 천추, 조나골드, 데리셔스계, 골든, 인도, 육오, 스퍼어리, 천추, 양광, 마그놀리아골드, 스타킹, 왕령, 스무지골드, 스타크림손골든, , 잠보오린, 후지착색계화홍, 스퍼얼리브레이즈, 모리스데리셔스, 골든데리셔스, 스타킹데리셔스, 우리가 먹는 사과에는 크게 3가지 종류로 분류 해보면은...!! < 후지, 홍로 ,쓰가루(아오리) > ◇후지 사과의 대표적 품종이다. 10월 하순에 출하되는 만생종으로 무게는 300g 정도이며, 생김새 는 동그랗다. 껍질 색깔은 황록색 바탕에 담홍색 줄무늬가 착색돼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고 당도는 14.6브릭스로 높고 신맛을 나타내는 정도인 산도 는 0.38%로 신맛과 단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특히 과실의 저장력이 180일 정도로 매우 강한데다 농사짓기 쉽고 다수확이 가능해 농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홍로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숙기(熟期)는 쓰가루보다 약 10일 정도 늦은 9월 상순이다. 무게는 300g으로 중과종이며 동그랗다. 껍질 색깔은 황록색 바탕에 선홍색 줄무늬로 진한 홍색이다. 과육은 백색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 및 향기가 많다. 당도는 15브릭스로 매우 높고 산도는 0.32%로 감산이 적당하게 잘 조화되어 있어 맛이 매우 좋으며 현재 가장 떠오르는 사과품종이다. ◇쓰가루 일명 ‘아오리’사과다.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쓰가루 색깔이 푸른색을 띠는 이유는 수확전 낙과가 심해 완전히 익기도 전에 따기 때문이다. 쓰가루는 8월 하순에서부터 9월 상순이면 수확이 가능한 조숙종으로 무게는 300g정도이며 완전히 익으면 담홍색을 띤다. 육질은 치밀하고 과즙이 많고 당도 또한 13.5로 높은 편인데다 신맛이 적어 맛이 뛰어나지만 저장력이 약하고(20일정도) 동녹(동그랗게 썩는 병)이 심해 생산성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 감홍 / 원예연구소에서 1981년 스퍼얼리브레이즈에 스퍼골든 델리셔스를 교배하여 1992년 최종 선발 명명한 품종 과 중 : 400g 정도 / 당 도 : 17.8 .Bx / 숙 기 : 10월 11일경 / 저장력 : 중(60일) ◆ 북두 / 일본 아오모리현 사과 시험장에서 1970년 후지에 육오를 교배하여 1981년 명명한 품종. 과 중 : 410g 정도 / 당 도 : 15.9 .Bx / 숙 기 : 10월 20일경 / 저장력 : 중(60일) ◆ 추광/ 원예 연구소에서 1982년 후지에 몰리스델리셔스를 교배하여 1992년 최종 선발. 과 중 : 300 ~ 350g 정도/ 당 도 : 14.0.Bx / 숙 기 : 9월 15일경 /저장력 : 약(20일) ◆ 화홍 / 원예연구소에서 1980년 후지에 세계일을 교배하여 1992년 선발 명명한 품종. 과 중 : 300g 정도 / 당 도 : 15.0.Bx / 숙 기 : 10월 24일경 / 저장력 : 강(150일) ◆ 홍로 / 스퍼얼리브레이즈에 스퍼골든델이셔스를 교배 1988년에 국내 최초 농진청 교배육성 사과품종 원예연구소에서 선발. 과중은 300 ~ 350g / 당도는 15 Bx / 숙기는 9월15일경 2005년 말까지 우리나라에 보급비율 2,065ha(전체사과의 8%) 일본 쓰가루(아오리) 대체 추석용으로 내수 및 대만시장에서 고가상품 ※ 쓰가루(아오리) 품종을 대체하는 국내최초의 사과품종으로 고품질 생력재배형 조생사과입니다. ◆ 새나라 / 원예연구소에서 1981년에 스퍼어리블레이즈에 골든데리셔스를 교배하여 81-12-14를 1차 선발하여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후 1997년 최종 선발, 명명하였다. 과 중 : 300g 정도 / 당 도 : 12 ~ 14 도 / 숙 기 : 9월 중하순 / 저장력 : 30일 정도 ◆ 화랑 / 1990년 경북 상주시 외남면 신촌리 차남일씨 사과원에 재식된 후지의 아조변이지에서 발견된 품종이다. 경상북도 농촌진흥원에서 발견된 농가의 모주 1, 2차 고접수 및 M.26 대목의 접목 묘에서 가지를 채취, 도원 시험포장 성목에 고접하여 4년간 특성을 조사한 결과 후지에 비해 과실이 크고 신초길이가 짧으며, 잎이 총생하고 화아가 크고 많이 착생되는 형질이 확인되어 1994년 "화랑"으로 명명하였다. 주요특성 단과지에 화아 착생이 양호하고 액화아 발생도 많아 풍산성이며, 결실 연령에 달하는 것도 빠르다. 만개기는 후지와 같은 시기로 경북 상주 지방에서 만개기가 4월 24일경이며, 개화 전 꽃봉오리 색깔은 분홍색을 띠고 암술은 수술 위치와 같거나 하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1약당 화분량도 후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저수고 밀식 재배가 가능한 스퍼타입 품종이다. ◆ 후지 / 일본과수시험장에서 1939년 국광에 델리셔스를 교배하여 1962년 최종 선발 명명한 품종. 과 중 : 300g 정도 / 당 도 : 14.6.Bx / 숙 기: 10월 25일경 / 저장력 : 극강(180일) ◆ 홍월 / 일본 아오모리현의 독농가가 골든데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하여 1968년에 선발 명명한 품종이다. 과 중 : 300g 정도 / 당 도 : 14 도 / 숙 기 : 9월 중순경 ◆ 골든델리셔스 / 1914년 미국에서 우연실생으로 발견된 품종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품중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재배면적이 많았으나 동녹 발생을 방지할 목적으로 봉지재배 한 결과 맛이 떨어져 지금은 거의 재배되지 않고 있다. 과 중 : 250g 정도 / 당 도 : 13 도 / 숙 기 : 10월 9일경 / 저장력 : 30일 ◆ 홍옥 / 미국 뉴욕주의 개인과수원에서 조나단씨가 발견한 우연 실생으로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들어온 품종 중의 하나다. 과 중 : 180 ~ 200g 정도 / 당 도 : 14.6.Bx ◆ 산사 / 일본과수시험장 모리오카지장에서 1969년 갈라에 아까네를 교배하여 1986년 최종 선발 명명한 품종으로 우리나라에는 1993년 선발 보급. 과 중 : 200 ~ 250g 정도 / 당 도 : 13.0.Bx / 숙 기 : 8월하순 / 저장력 : 약(20일) ◆ 세계일 / 일본 아오모리현 과수시험장에서 1930년 데리셔스에 골든 데리셔스를 교배하여 1974년 아오리 4호로 발표한 것으로 1973년 원예연구소에 도입 과 중 : 500g 정도 / 당 도 : 15.4.Bx / 숙 기 : 9월 25일경 / 저장력 : 약(30일) ◆ 쓰가루 / 일본 아오모리현 사과시험장에서 1930년 골든에 불명을 교배하여 1943년 아오리 2호로 가명명한 후 1975년 쓰가루로 최종 선발 명명한 품종으로 우리나라에는 1973년 도입 1976년 선발 과 중 : 250 ~ 300g 정도 / 당 도 : 13.5 ~ 14.5.Bx / 숙 기 : 8월 하순 ~ 9월 상순 저장력 : 약(30일) ◆ 국광 /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들어온 품종 중 하나이다. 과 중 : 155g 정도 / 숙 기 : 11월 초순경 / 저장력 : 상온 저장력은 180일 정도로 극히 강하다. ◆ 조나골드 / 미국 뉴욕 주립농업시험장에서 1943년 골든델리셔스에 홍옥을 교배 1968년에 명명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77년 도입하여 1979년 선발 과 중 : 300g 정도 / 당 도 : 14.5.Bx / 숙 기 : 10월 5일경 / 저장력 : 약(30일) ◆ 홍장군 후지 돌연변이 계통 품종 중 조숙계통이다. 숙기는 9월중, 하 과중은 약 300g 당도는 13~14 Bx 산도는 0.4% 내외이다. ◆ 양광 숙기는 10월5일경 (중만생종) 과중은 약 300g 당도는 13.8 Bx 저장력은 강60일 양광은 현재 출하되고 있는 사과중 맛과 향 그리고 색상이 제일 고은 최고급 사과입니다. 선물용으로도 가장 좋은 일본에서도 제일 인기가 높은 품종입니다. ◆ 시나노스위트 시나노스위트 품종은 일본 나가노현 과수시험장에서 후지×쓰가루를 교배하여 1996년도에 선발한 품종이다. 숙기는 9월중하순 (중만생종) 과중은 약 300∼350g 당도는 14.5 Bx ◆ 료카 료카 품종은 일본 야마가타현의 농가에서 후지와 스타킹의 혼식원에서 발견된 우연실생으로 1999년도에 선발된 최신 품종이다. 숙기는 9월중하순경 과중은 약 350g 당도는 13.5 Bx 저장력은 약30일 ◆ 히로사키후지 히로사키후지 품종은 후지 조숙계 아조변이로 재배중 변이발생이 우려되므로 지속적인 우량계 선발이 요구됨 숙기는 9월하순 과중은 약 300g 당도는 13.4 Bx ◆ 로얄후지 후지 의 가지변이 품종으로 꼭지 밑 부분까지 착색되는 것이 특징이고 저장성이 강하다. 수확시기는 후지보다 2주정도 빠르며 과중은 약 330∼380g 당도는 14∼16 Bx ◆ 베니아이카 후지 의 실생에서 선발된 신품종으로 줄무늬 전면 착색이 잘되고 맛이 아주 좋은 중 만생종으로 유망한 품종이다. 수확시기는 10월 하순이며 후지보다 20일정도 빠르다. 과중은 400∼500g정도의 대과종 당도는 14∼16 Bx ◆ 야다까 후지(부사) 조숙계 변이로 맛과 모양은 후지와 거의 흡사하며 일본에서 후지 변이 종으로 선발된 것이며 숙기가 추석출하가 가능하다. ◆ 미시마후지 후지 아조변이에서 변이된 품종이며 착색이 잘된다. 수확시기는 후지와 비슷하나 착색이 잘되므로 조기출하가 가능하다. 과중은 380g정도의 대과종 당도는 18 Bx 도움되셨나요~!!! 설명 글 출처 / 원예 대구사과연구소 웹에서 글 정리 / 식물약국 경영자 (김정열)동대산 ▼ 상옥 참느리마을과 이웃마을에서 재배되고 있는 사과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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