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찾으시는 님들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동대산- 
이곳을 늘 찾아 주시는 네티즌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인이 웹상에 게시했던 정보화마을과 관련된 글을 종합해 보겠습니다.
2007년 4월3일에는
정보화마을 선정 신청을 위한 마을주민 의견수렴 찬/반을 거쳐
"우리 마을에도 정보화마을로 선정 되었으면.."라는 글을 웹상에 올리면서
정보화마을 선정 신청을 하였으며...
2007년 4월18일 오후에는
상옥2리 마을 회관에서는 상옥 정보화마을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자치부 정보화마을 선정 위원들이
우리 마을을 방문하여 정보화마을 선정 심사를 하였다며
"정보화마을 선정 심사를 하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소식을 전했습니다.
2007년 5월22일에는
"상옥마을이 정보화마을로 선정 되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소식 전함
기사내용입니다.
2007년도 정보화마을로 신청한 상옥참느리마을에 대해 행정자치부와
경상북도의 사업계획서 평가 및 현지실사 결과 아래와 같이 2007년도
정보화마을로 선정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 상옥마을도 현재 우리나라에 337개 정보화마을 대열에 속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모든 지역민과 함께 기쁨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상옥참느리마을 이름인 정보화마을 추진위원회에서는 차근차근
준비를 하여 전 주민이 인터넷을 활용하며 지역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상옥마을이 정보화마을로 선정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 해주고 도와 주신 모든 분께는 이 지면을 빌어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아울러 지역민과 상옥을 알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상옥마을에 축하를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07년 7월25일에는
상옥에 정보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가..라는 제목으로 소식 전함
기사내용입니다.
7월25일 오후1시30분부터 상옥2리에 있는 죽장제일새마을금고
이층 회의실에서는 올해 봄부터 상옥에서 진행중인 정보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가 행정 담당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행정자치부에서는 그동안 정보화마을에 대한 상시관리체계가 구축되지 않아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금년부터
전국 정보화마을 마을정보센터에 상주 근무하는 프로그램관리자를 배치하여
마을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마을정보센터관리,
주민정보화교육, 전자상거래와 체험관광 지원, 마을홈페이지 관리 등을
전담하도록 하여 운영성과가 기대된다는 설명회의 소식을 전한바 있습니다.
그동안 정보화마을 추진위원회에서는 차근차근 준비를 하여 현재에 이르러
PC를 신청한 40가구에 오늘부터 자재를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12월12일 내일부터는 PC를 공급한 업체에서 가정을 방문하여 PC를 조립 할
계획입니다.
PC조립이 완료되면 통신 전용선 설치 공사를 거쳐 정보화마을 운영이란
첫 걸음마가 시작됩니다.
아직 정보화마을 센타가 건립되지 않아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만
PC를 공급받은 사람들이 먼저 앞장서서 서로 격려하고 알려주면서
기초부터 배워 개인은 물론 참느리 정보화마을이 발전되어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같이 힘 모아 나아갈 것을 소망합니다.
▼ 12월11일 이른아침...
대형트럭에 책상과 의자를 싣고 서울에서 밤새 달려온 쇼바형인 고급의자..
▼ 1리 이장님 화물차로 PC신청을 한 각 가정마다 배달을 하기 위하여...
▼ 컴퓨터 책상을 공급하는 업체에서 파견된 직원이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습...
▼ 2리 죽장제일새마을금고 앞에서 배달을 기다리고...
▼ 1리 죽장제일새마을금고 앞에서 배달을 기다리고...
▼ 가정에 배달된 책상과 의자입니다. 디자인이 예쁘죠...
▼ 책상과 의자를 가정에 배달 중입니다.
▼ 책상과 의자를 싫은 차가 상옥1리 삼거리에서 무쇠골 방향으로 가네요
▼ 반장님들이 책상과 의자를 가정에 배달 중입니다.
▼ 지난밤에는 겨울비가 내린 후 먼 산에 안개가...
▼ 상옥마을에 근무하시는 경찰관과 마을주민들이 농협앞에서 담소를 나누며..
▼ 책상과 의자를 가정에 배달 중입니다. 신영태 2리 지도자님
▼ 어둠이 내릴 무렵에 PC자재를 싣고 마을에 도착한 차량
▼ 1.2리이장님께서 PC자재를 인수하고 있습니다.
▼ 상옥1리에 있는 죽장제일새마을금고 본점
▼ 상옥1리 사무실에서 근무중인 김성오전무, 정혜민대리, 박지향직원
▼ 김성오 전무께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업무를 보고있는 모습
▼ 이웃돕기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여지고 있는 사랑의 손길(1리사무실)
▼ 이웃돕기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여지고 있는 사랑의 손길(2리사무실)
▼ 상옥2리 사무실에서 근무중인 조보경직원과 고객님의 모습입니다.
죽장제일새마을금고는 1971년 1월5일 당시 상옥1리를 중심으로
회원 40명이 7만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본 금고는 전형적인 농촌금고로써
2005년 5월17일 죽장새마을금고 (상옥2리금고)와 합병하여
상옥1리에 본점으로, 죽장(입암지점) 점포와 상옥지점(2리)점포를 두고
현재 이사장님 손춘길씨가 총괄하시는 가운데 2006년12월말 현재
회원3,887명 임원16명 직원7명이 운영에 참여를 하여 2006년말 총자산
215억원의 신장을 보이고 있는 지역의 든든한 금융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