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수입쇠고기 광우병을 내세운 사람들에게 [5편]

미국산 수입쇠고기 광우병을 내세운 사람들에게 [5편]

2008년 이명박정권 때

 

이명박 정부 李明博政府

2008년 2월 25일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인 새누리당이 이끈 정부

 

이전 정권까지는 참여정부, 문민정부, 국민의정부 등

각 정권마다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담아 정권의 이름을 사용하였으나,

과거의 패턴을 반복하는 것은 구태 의연한데다가 “실용”이라는 표현이

밋밋하고 의미도 다소 모호하다는 지적을 수용하여

처음으로 대통령의 실명을 공식적으로 정권 이름에 사용하게 되었다.

 

광우병 촛불집회로 나라가 시끄러웠던지 13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광우병 촛불집회 13년 만에 지금은 미국산 쇠고기 최대 수입국이 되고 있다는 기사도 있다.

 

그 시절로 돌아가 보자

13년 전, 광우병촛불집회를 주도했던 사람들은 야당 의원들이(민주당) 나서고

민주노동당이 군중심리를 이용, 주도했던 사회문란으로 기록되고도 남을 대 사건이었다.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에 걸리는 것처럼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포의 기사들을 만들고 촛불집회에 가담했던 사람들은 지금 왜 침묵으로 입을 닫고 있는지?

 

촛불집회 이후, 광우병발생 되었다는 기사 한 번도 본적이 없다.

금방 광우병으로 세상이 잘못될 것처럼 기사를 만들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 사건이다.

 

기사를 생성하고, 촛불집회 주동자 당신들과 가족들은 동안 미국산 수입쇠고기 안 먹고 살았나 묻고 싶다.

 

친중, 친북정책 우선시 하는 주사파들이 군중심리를 이용한 국가 정책에 혼란을 만들어 낸 사건으로 기록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군중심리를 이용한 불법 집회는 국가가 나서서 단호히 차단하여 관련자들을 엄벌, 군중심리를 이용한 불법이 통하지 않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기를 희망한다.

 

2022, 3,5

20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일 마지막 날 새벽

경기 시흥에서 특우 김정열

 

 

특우가 1995~2010년까지 운영했던 농약, 종묘 판매상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