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천연조미료/대파가루/대파분말/친환경대파/고랭지대파

특우 2017. 11. 5. 06:27


프로폴리스농법 친환경농산물(43-3-507) 


고랭지대파 100% 로 제조한 분말/가루 




▶ 엽채류, 구근류, 조미류 농산물을 온풍건조,

분말/가루를 만들어 편리하게 각종 요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파분말 / 가루 사용 팁 !!


▶ 찌개, 볶음, 무침, 된장국, 전, 만두, 탕, 죽,

수제비, 칼국수, 비빔밥 등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과, 제빵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대파가루와 소금을 8:2 정도로 섞어서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놓고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요리시 1티스푼(1g)~2티스푼(2g)을 넣으면

대파 고유의 향,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요리시 건조대파로 육수를 내면 진한 육수를 낼 수 있습니다.


 대파분말 30g / 생대파 약 500g 량입니다.

대파 1kg 건조하면 약7~8g의 건조대파 생산





▶ 분말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년, 수시로 제조


▶ 농진청에서 말린 무와 표고버섯 영양 상태를 조사한 내용에서 보면, 

무는 100g당 칼슘이 310으로 말리기 전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표고는 단백질이 90배, 비타민D는 16배, 말린 사과는 말리기 전에 비해 

칼슘· 비타민C가 5배 늘었다는 보고서가 있다.


▶ 건조한 농산물은 영양성분 증가 / 세균 및 유해물질 줄인다.

농산물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곰팡이, 세균, 해충의 분미물 독성 등 

건강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해물질을 건조과정에 의해 줄일 수 있다.  


▶ 하루에 섭취하도록 권장되는 채소의 양은 350g이다.

(일본 후생노동성 기준)  

생채소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생각만큼 많이 먹기가 쉽지 않다.


나물을 삶을 때를 생각해 보자. 

한 소쿠리 가득 삶아도 물기를 짜고 나면 한 손에 들어오는 적은 양이다. 

채소를 생으로 한 소쿠리 먹는건 쉽지 않지만, 

나물 한 접시를 먹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평소에 생채소로 먹는 사람은 나물로 먹는 사람보다 

각종 미네랄과 식이섬유의 섭취량이 부족해 질 수 있다.


▶ 채소를 끓는 물에 삶으면 영양분이 모두 빠져 나갈 것 같지만, 

국이나 찌개 등 국물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선택하면 문제없다. 


끓이면서 빠져나온 나물의 영양분은 

생채소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과 미네랄 종류까지 국물에 우려 나온다. 

채소, 건나물은 국으로 끓여 국물까지 먹으면 영양분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고랭지대파생산, 다듬기, 세척, 건조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