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농법 친환경농산물(43-3-507)
고랭지대파 100% 로 제조한 분말/가루
▶ 엽채류, 구근류, 조미류 농산물을 온풍건조,
분말/가루를 만들어 편리하게 각종 요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파분말 / 가루 사용 팁 !!
▶ 찌개, 볶음, 무침, 된장국, 전, 만두, 탕, 죽,
수제비, 칼국수, 비빔밥 등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과, 제빵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대파가루와 소금을 8:2 정도로 섞어서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놓고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요리시 1티스푼(1g)~2티스푼(2g)을 넣으면
대파 고유의 향,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요리시 건조대파로 육수를 내면 진한 육수를 낼 수 있습니다.
▶ 대파분말 30g / 생대파 약 500g 량입니다.
대파 1kg 건조하면 약7~8g의 건조대파 생산
▶ 분말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년, 수시로 제조
▶ 농진청에서 말린 무와 표고버섯 영양 상태를 조사한 내용에서 보면,
무는 100g당 칼슘이 310㎎으로 말리기 전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표고는 단백질이 90배, 비타민D는 16배, 말린 사과는 말리기 전에 비해
칼슘· 비타민C가 5배 늘었다는 보고서가 있다.
▶ 건조한 농산물은 영양성분 증가 / 세균 및 유해물질 줄인다.
농산물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곰팡이, 세균, 해충의 분미물 독성 등
건강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해물질을 건조과정에 의해 줄일 수 있다.
▶ 하루에 섭취하도록 권장되는 채소의 양은 350g이다.
(일본 후생노동성 기준)
생채소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생각만큼 많이 먹기가 쉽지 않다.
나물을 삶을 때를 생각해 보자.
한 소쿠리 가득 삶아도 물기를 짜고 나면 한 손에 들어오는 적은 양이다.
채소를 생으로 한 소쿠리 먹는건 쉽지 않지만,
나물 한 접시를 먹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평소에 생채소로 먹는 사람은 나물로 먹는 사람보다
각종 미네랄과 식이섬유의 섭취량이 부족해 질 수 있다.
▶ 채소를 끓는 물에 삶으면 영양분이 모두 빠져 나갈 것 같지만,
국이나 찌개 등 국물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선택하면 문제없다.
끓이면서 빠져나온 나물의 영양분은
생채소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과 미네랄 종류까지 국물에 우려 나온다.
채소, 건나물은 국으로 끓여 국물까지 먹으면 영양분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고랭지대파생산, 다듬기, 세척, 건조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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