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터 사람들 경북 제2고을 가을산행후기(2편)

 

다음카페 곧은터 사람들 낙동구비  경북 제2고을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가을단풍 정기산행이 30여명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 송라(보경사) 내연산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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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개인들의 끼를 발휘하는 시간..ㅎㅎ

설야경님이 스타트로 분위기를 맹글고..

 

 

 

▼  항상 웃음과 유머가 풍부한 굴렁쇠님이

야간근무 조퇴를 하고 다시 달려오셔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  반딧총무께서 기분이 디게 좋은가 봅니더..ㅎㅎ

 

▼  떠있는섬님이 노래를 부르고, 개뿔님은 분위기를 맹글고..ㅎㅎ

 

▼  경고...

다른회원들은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  토함산된장녀님과 블루베리농장을 하시는 대박가족님이 스포츠땐스를...ㅎㅎ

 

▼  개뿔님요.. 무슨 장난을 치시고 그렇게 웃으시능교..ㅎㅎ

 

▼  예승님이 한 곡...여자의일생을 불렀던가~알쏭달쏭.ㅎㅎ

 

▼  회원들과 어울려 응원을 하고...

 

▼  개뿔님이 얼마나 웃음을 주셨던지 회원들 배꼽 모두가 빠졌지 싶네요..ㅎㅎ

 

▼  앗싸리~돌리고 돌리고..ㅎㅎ

 

▼  마지막 명장면이 곧~~

 

▼   굴렁쇠님의 열창과 개뿔님의 특유의 몸짓으로 웃음을 주면서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순간...명장면 맞쥬..ㅎㅎㅎ

 

▼  배꼽 다 빼놓고 이제 집으로 가야죠..ㅎㅎ

 

▼  호리못님의 붕붕이~~

소리만들어도 젊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기를 바라면서 특우도 샘재를 통해 집으로 고~우 오후8시시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