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사진으로 보는 참느리마을소식

상옥 참느리마을의 20여농가에서는 토양개량과 양질의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겨울철 유휴농지를 활용한 사료용 청보리, 호밀을 재배하여 트랙터에 부착된 자동기계를 이용, 청보리, 호밀 베기를 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둥글말이 작업을 하고 있다.

 

청보리, 호밀 베기가 끝난 밭에는 상인들과 계약한 양배추모종을 정식하여 양배추농사를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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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터에 부착된 기계로 호밀을 둥글말이 작업을 하기 위해 준비완료...

상옥1리 무쇠골동네 삼거리에 있는 김동열형님 밭에서

▼ 상옥2리 백태일씨 밭에서도 청보리를 둥글말이 작업을 해놓은 모습

▼ 김동열형님밭에서 대형기계로 둥글말이 작업을 하는 모습

▼ 배비재 한농가 밭에서도 건조한 청보리를 둥글말이 작업을 해놓은 모습

▼ 사료공장으로 보내기 위해 도로에 운반...

▼ 스케이트장 논에 벼가 이만큼 자랐어요 6.15오후

▼ 상옥1리 김연필씨가 하우스에 심은 적채수확을 하고 있다.

▼ 본인의 큰집에 형수님과 조카가 쥬키니호박 작업을 하는 모습...

▼ 울 형님(김동열)밭에 심은 메마리(장다리)가 보기좋게 암 수 꽃이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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