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밭에 물때가 맞는 틈을 이용 비닐피복을..

4월20일(곡우)날 내린 비로 노지밭에 물때가 맞는 틈을 이용, 4월23일 동대산 제2농장에도 고정일꾼과, 마을에 살며 비닐피복을 해주시는 분의 도움으로 비니루 피복하는 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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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에서 본 상옥2리 마을전경

▼ 트렉터에 부착된 농기계로 두둑을 모으면서 동시에 비닐피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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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덕진 2009.04.24 11:32:23 트랙터로 비닐을 깔으셨군요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싶네요 지난해 무우 심을때 비닐을 트랙터로 깔았더니 아주 편리 하더군요 이젠 좀 바빠 지겠읍니다 유정희 2009.04.24 14:46:52 저.......너른 밭에 비닐 갈렸는 걸 보니 아~~~~~~~~~~~득하네요. 올 여름 덥기도 덥고 장마도 빨리 온다는데...........제가 걱정입니더. 건강도 생각하세요.밭 고랑에 부직포 깔려면............... 동대산 2009.04.25 07:32:11 트렉터로 골을 지으니 반듯하여 제마음에 속 드네요..ㅎ 농기계가 엄청 일손을 덜어 주었어요 작물을 심어놓고 충분한 발뿌리 활착이 되었다 싶으면 시간 봐가며 골에 부직포를 깔아야 하지만 천직이다 생각하며 일 하려니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