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죽장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다.
결혼을 통해 한국에 온 외국 여성들은 언어적인 어려움보다는 문화적인 어려움을 더 많이 느끼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분들이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면서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이웃 사랑을 나누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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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장지역 다문화 오색무지개(8가구)회원 가족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 모습...현재 죽장지역엔 21가구 다문화 가정이 있다고 한다.
▼ 상옥 이수원씨와 서정숙씨의 농장에서 일을 하는 베트남 여성근로자들의 모습
▼ 죽장지역 다문화가족 오색무지개(8가구)회원들의 시간, 두마거주(박재소 회장 47세)가 다문화가족 오색무지개 가족대표로 열창을 하고 있다.
▼ 죽장 합덕거주하는 조 래씨도 다문화 오색무지개 가족들에게 엄지 손가으로 최고라는 표시를 하며 용기를 주고 있다.
▼ 죽장방범대 백대현대원이 얼큰한 찌게를 가지고 와서 오색무지개 가족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 모습...
▼ 김종철 죽장면장께서 공식 축제행사가 끝나고 오색무지개(8가구)회원 가족들 부스를 찾아 다문화가족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다.
▼ 베트남에서 시집 온 새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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