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일요일 참느리마을 복지회관 주변 스케이트장 소식을 전해봅니다.
휴일인 오늘 이름 아침부터 참느리마을에는 겨울비가 내렸다.
시내에서 스케이트장으로 나들이 계획이 되어 있으신 분들께서는 스케이트장 운영에 관하여 알림이(동대산)에게 문의가 쉴새없이 이어져 전화응대, 체험진행 준비와 함께 너무 바쁜 휴일 일과가 시작 되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스케이트장을 찾아 오고 있다.
▼ 얼음위에는 물이 많이 고인 상태인데도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넘어지지 않게 조심들 하여 타세요..
▼ 논둑에 피복 되었던 부직포가 바람에 걷혀져 버려 온통 진흙투성이다.
저 흙이 얼음위로 밝고 들어가면 빙질은 엉망이 될 듯...
▼ 방송사에서 나와 취재를 하고 있군요
▼ 이곳이 오히려 물이 덜 고였네요 ㅎㅎ
▼ 방문객들이 계속 늘어 가는 것 같다.
▼ 임시휴계실 안의 모습이다.
▼ 스케이트장 가까이까지 자동차가 진입해 있는 모습이다.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라 여겨진다.
☞ 포항 상옥 참느리정보화마을 홈으로 (참느리..느리게 살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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