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님께서는 통점령에서 낙엽을 밟으며 한바위까지 산행을 하셨군요.
바위가 대단하지요. 한바위까지는 제가 좋아하는 산행코스입니다.
푸르름이 있을때 상옥 덤바위산으로 하여 산행을 했던 2년전과
4년전 겨울철에 한바위까지 산행을 하면서 남겼던 사진을 한 번 올려봅니다.
저도 한바위라고 알고 있는 것 뿐이라 시원한 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누가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
▼ 상옥출장소 앞에서 목장이 있는 소나무 사이로 능선을 따라 덤바위산을 오르며....2006.9.13
▼ 덤바위산에서 본 상옥마을 샛들과 수목원으로 가는 도로가 보입니다.
▼ 덤바위산에서 본 장터와 먹방골마을이 보입니다.
▼ 덤바위산에서 본 먹방골마을과 하옥으로 가는 도로가 보입니다.
▼ 한바위 위에서...
▼ 덤바위산에서 상옥마을을 바라보면서..
▼ 2004년도 한바위 위에서 남쪽방향을 바라보며...
▼ 한바위 위에서 먹방골동네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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