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토요일에는 기계에 거주하는 박성미인터넷 선생님께서 참느리마을에 오셔서 26명의 수강신청 주민들에게 한글문서 작성방법 등의 교육을 해주셨다. 오후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마을의 귀염둥이... 성격도 서글서글한 세일이가 어머니와 같이 교육장에 와서 교육을 받으며 어머니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알으켜 주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세일아..!! 센터에 오고 싶을 때 언제라도 온네이..^^ 아저씨가 같이 놀아 줄게.. 또한 흥해에 거주하는 손덕진후배도 컴퓨터교육을 받으러 오면서 여러 종류의 떡을 준비해 와서 교육생들과 참으로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박샘님.. 좁은 공간에서 왠종일 교육하시느라 수고 많았니데이^^ 다음주에 많은 교육 메뉴를 가지고 또 오세요..
영수증을 써 줄거야 / 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