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빌리지 설경
얼음썰매장에 제설작업을 하면서...
특우
2010. 1. 5. 19:54
경인년 첫 출근날인 4일,
전국 여러 지역에 걸쳐 내리고 있는 폭설소식이 전해져 오는 가운데 상옥마을에는
10cm조금 넘는 눈이 오후4시까지 내렸다.
▼ 눈이 그친 후, 슬로우시티운영위원,썰매장관리요원들이 임시 제설작업기를 이용해
얼음썰매장 위에 덮인 눈을 치우고 있다.
신영태2리이장,권중협사무장,김칠용관리원의 작업모습
▼ 슬로우시티 손대익위원장,정보화마을 강용수위원장,녹색농촌체험마을
이재현위원장께서 제설작업을...
▼ 요런 제설작업기 봤나요..ㅎㅎ 손영호 썰매장관리원의 작업모습
▼ 밤사이 눈이 얼기 전에 조금이라도 눈을 치우기 위해...
▼ 상옥2리 박방우지도자께서도 눈 치우기를...
▼ 인력으로 눈 치우기를 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법...
야간에 작목반소유인 미니로더 장비를 투입해
김성진위원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얼음 위에 장비를 투입하면 얼음이 손상 될까 염려되어
눈 치우기 시작부터 장비사용을 하지 못했는데...
늦게 의논이 되어 장비를 투입해 작업을 해보니
역시 장비의 위력은 대단했다.
▼ 이제 넘 힘들어요..
▼ 밤사이 눈이 치워지면 내일 아침엔 멋진 얼음썰매장 모습으로...
▼ 썰매장 진입로에 얼려져 있는 눈을 치우고 있는 손영호관리원...
▼ 썰매장 진입로에 얼려져 있는 눈을 치우고 있는 김칠용관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