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행사장에서 올립니다.(둘째날)

11월21일 행사 둘째 날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소식 전해 봅니다.

부천시청 부근 pc방에서...11월22일 12시10분경

 

▼ 서울 대치동에 있는 금마아파트 전경입니다. 지난밤 이곳에서 김성진기자 사촌형님 댁에서 신세를 지고 아침에 아파트를 나서며 한 장 남겼습니다.

▼ 아파트 입구에서..

▼ 우리 일행들에게 인정을 베풀어 주신 사촌형님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 앞에서..

어제 저녁에서부터 아침까지 음식 대접 잘 받고 하루밤 정말 잘 쉬고 가니데이..

작별인사를 드리고...11월22일 오전8시10분경

▼ 사촌형님께서는 대치동에서 부천행사장까지 1시간 넘게 운전을 하시어 우리 일행들을 태워다 주시고, 상옥에서 가져온 특산물 3종류 몇 박스를 구매하시어 작별인사를 나눈 후 현장을 떠나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사촌께서 개시를 해주시니 많이 판매가 될 것 같습니다. 사촌형님 정말 고맙습니다. 11월22일 오전 9시20분경

 

▼ 11월22일 오전10시경 판매준비 완료 하였습니다.

▼ 배추1포기 100원 깜짝세일 이벤트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오전 10시10분경

 

유정희 2008.11.22 15:56:25 정말 많은 농산물이 사과는 너무나 여러곳에서 나왔고............. 내년에는 다른 전략으로 준비를 단단이하여 와야겠다는 생각이네요. 그래도 우리 사과는 최고라는 이야기는 하더군요. 포장단위를 새롭게해야 한다는 거.......... 어제 저는 딸집에서 신세지고 위원장님 관리자님 김기자님은 김기자님 형님 집으로 고~~~~ 정말 추운 날씨에 고생 했읍니다 형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